•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7-28 13:40
[한국사] 삼한과 진왕의 수수께끼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208  

삼한, 백제와 마한, 백제와 왜열도, 그리고 진왕의 수수께끼에 대하여

저는 이 분의 견해가 흥미롭더군요

이 분이 인터넷상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제가 이 분 이름이 지금 생각 안 납니다)

이곳에서 단기간 활동하다가 반발여론에 쫓겨가셨는지 활동을 접으셨습니다

이 분의 견해는
'진왕'은 삼한 패권자의 타이틀로 이 진왕이라는 타이틀을 백제가 계승했다는 겁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sca=&sfl=mb_id,1&stx=rohmp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7-07-28 15:30
   
신채호의 견해 아닌가요 ? 영산강 이남의 독자유물 발견을 몰랐기에 나온 가설.
마한이야기만 나오면 마한을 백제로 치환해버린 신채호
     
감방친구 17-07-29 00:17
   
전남에 마한이 웅거했다고 하면
삼국사기 기록은 무시되는 겁니다
그리고
특히 사오 세기의 영산강 유역의 백제 금동관은 뭐가 됩니까
백제의 판도에 마한이 흡수됐고 그 이후 기존 마한 세력은 백제의 지방호족이 되었다고 보는 게 합당합니다
          
도배시러 17-07-29 04:15
   
5세기말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백제 수도이전이 발생하죠.
그때는 한반도 비중이 낮았으니 가능했던 마한의 방치

백제의 실효지배 시기가 짧다보니 제주도는 건들지도 못함.
제주도 삼국시대 유물은 마한과 신라의 유물.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72
3242 [한국사] 정안국 수도 랴오위안시 비정에 대한 비판 (48) 감방친구 03-08 1358
3241 [한국사] 의자왕과 삼천궁녀 (9) 레스토랑스 07-09 1358
3240 [한국사] 위만조선의 위만은 서융 흉노족 이다. (5) 도배시러 09-09 1358
3239 [중국] 중국기록에 영가의 난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5) 뉴딩턴 10-18 1358
3238 [일본] 고마가쿠(高麗樂, 고려악) (1) BTSv 04-23 1358
3237 [한국사] 고대 새를 신성시 했던 한반도인들 (유물 포함) (2) 예왕지인 06-29 1358
3236 [한국사] [FACT] 역사유튜버 글림킴, 규원사화 원문 번역문 아비바스 11-29 1358
3235 [기타] 조선족 빨갱이독과 짱깨독 으라랏차 07-22 1357
3234 [한국사] 제 관점으로 보는 근세 조선(朝鮮)의 지리적 위치입… (10) 현조 08-25 1357
3233 [한국사] 환단고기의 이해가 안되었던 점 두가지 (5) 위구르 06-06 1357
3232 [한국사] [스크랩] 1920년 러시아 내전기 일제 침략군이 전멸한 … (1) 지누짱 02-17 1357
3231 [일본] 日사민당수 경선에 커밍아웃한 동성애운동가 출마 doysglmetp 09-28 1356
3230 [기타] 장호 두부국 06-30 1356
3229 [기타] 고구려 기병의 무기와 기병전술 관심병자 07-16 1356
3228 [한국사] 중국인들의 기자의 위키 백과 서술의 문제점 (7) 고이왕 09-25 1356
3227 [한국사] 후한 광무제의 낙랑 정벌은 교차검증이 불가능하다. (1) 도배시러 10-13 1356
3226 [기타] 가쓰라-테프트 밀약1(밀약의 국제법적 정의) (2) history2 03-27 1355
3225 [한국사] 한국역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1 (3) history2 04-15 1355
3224 [한국사] 해(奚)의 북산(北山) 위치 감방친구 02-12 1355
3223 [한국사] 중국 네티즌 "중추절에 웬 송편?" 한국애니메이션에 … (6) 감방친구 03-12 1355
3222 [한국사] 자삭 (8) 아름드리99 02-23 1354
3221 [한국사] 동양대 김운회교수님 말씀 요약 스리랑 06-05 1354
3220 [한국사] 원효 '판비량론' 잃어버린 조각 일본서 또 나… (2) 설설설설설 06-26 1354
3219 [한국사] 부흥카페 현재 상황 긴급 보도!! (19) 징기스 11-05 1354
3218 [다문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불체자아동의 권리를 … (5) 보리스진 02-06 1354
3217 [기타] 일본의 민주주의는 원폭과 함께 떨어진 것이죠. 할움 03-28 1353
3216 [한국사] 단군의 후손으로 역사를 다시 써야하지 않을까요 (17) 솔루나 08-11 1353
◀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