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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5 17:23
[한국사] 여기서 열심히 분탕치는 강단 홍위병들만 필독 바람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762  



홍위병 여러분


아까 이덕일씨 페이스북 보니까 바잉턴이 정식 교수도 아니고 강사일 뿐이더군요. 어디서 떨거지 하나 매수해서 그것도 우리나라 혈세로 하버드대에서 강사까지 시켜서 자리 지키고 있다가 그마저도 계약기간이 종료되서 교수도 강사도 아니라면서요?? 당신들 이제 보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엄청난 사기극을 벌였더만요? 콩밥 한번 먹어보려고 환장했습니까? 게다가 강단 사기꾼들은 바잉턴이 무슨 하버드대 정식 교수인 것처럼 사기를 치면서 끝까지 고대사지도 반성은커녕 적반하장 질이던데.. 이거 법적으로 따지고 들면 강단에서 징역 살 놈들 한둘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 이러고 분탕 칠 때가 아닙니다. 각자도생이라고 했듯이, 이제 여러분 각자 출구전략이나 세우도록 하세요. 강단에 붙어서 홍위병 노릇 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강단은 바잉턴 사기극을 국회에서 조사 들어가면 끝장입니다. 교수들 챙기느라고 여기서 댓글놀이 하느라 정신 빼고 있다가 당신들 창창한 장래까지 망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정신들 차리고 각자 살 길 찾기 바랍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요. 뭐 그래도 존경하는 스승님들과 같이 죽겠다고 하신다면 뭐 그러등가 말등가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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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 17-06-15 17:27
   
끈 떨어진 연들은 뒤늦게 다른 줄 서도 절대로 안 키워 주는 것이 우리나라 학계 생리인 거 아시죠? 때 늦기 전에 빨리빨리 줄 갈아타고 살 길이나 찾으라능 ㅇㅇ

특히 고대사지도 제작에 간여한 대학원생 분들.. 지도에 없는 독도를 있다고 위증하는 분들... 나중에 동북아재단이나 그 상급기관인 국회에서 수사 의뢰하면 "만약 거기서 조금이라도 비리의혹 발견되면" 코딱지 만한 연구비 콩고물 얻어먹던 당신들도 경찰서 수시로 드나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 충성한답시고 스승 비리 감춰주려다가 거꾸로 덤태기 쓰지 않도록 조심해요. 정신 똑바로 챙기세요 나중에 똥오줌 지리지 말고 ㅇㅇ
고이왕 17-06-15 18:02
   
1. 이덕일의 말이 다 신뢰 받을 수 있는가?

2. 바잉턴이 서양학계에서 어떻게 한국을 옹호하고 동북공정때 한국을 편들어주는 걸 알고나 말하는가?

3. 당신 말대로 바잉턴은 중국고대사로 전공을 바꾸었고 중국 길림대학의 돈을 지원받게 되었다... 더구나 이사람은 한국사학계를 변호했던 사람이다.. 이 사람이 중국편으로 바꾼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지금 친구 만들기도 바쁜데.. 적만 생산하고 그깐 사기스러운 소설책이나 쓰는 쓰레기 개자식 이덕일이 학계의 역사학자들과 동급 취급 받는게 참 개탄 스러운 상황이다...
     
유수8 17-06-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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