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11 15:59

[한국사]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글쓴이 : 고이왕

ㅇㅇ

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7-06-11 16:18 전라도 영산강 유역의 마한의 문화가 6세기까지 독자적으로 유지된것으로 보아 백제의 실질적 지배는 없었다고 보아야 하며 백제는 한반도에 존재하지 못하고 6세기 이후에 유입된것으로 볼수있다. 이런 논리인가요 ? 전라도 영산강 유역의 마한의 문화가 6세기까지 독자적으로 유지된것으로 보아 백제의 실질적 지배는 없었다고 보아야 하며 백제는 한반도에 존재하지 못하고 6세기 이후에 유입된것으로 볼수있다. 이런 논리인가요 ?



		고이왕 17-06-11 16:24 도대체 전라도 지역에 마한 문화가 유지된 거랑 백제가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은 왜 관계가 있습니까? 어휴 도대체 전라도 지역에 마한 문화가 유지된 거랑 백제가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은 왜 관계가 있습니까? 어휴



		도배시러 17-06-11 16:25 낙랑과 대방의 유물을 언급하시니 빗대어 설명해 보았습니다. 낙랑과 대방의 유물을 언급하시니 빗대어 설명해 보았습니다.



		캐쉰 17-06-11 16:54 북한은 아사달과 평양을 구분해서 보고있고 아사달은 요동쪽에 있고 그 곳에 낙랑이 있었다 주장하고 있단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고이왕님. 1차 사료에 의거해서 위치비정을 해 보세요.고구려의 졸본,환도,국내,평양,황성 등등. 위치비정이 되고 나면 한사군도 보일 거예요. 잘못된 기초는 사정없이 내 팽개치고 올바른 기초를 정립해 주기 바래요.부실한 기초위에 아무리 화려한 누각을 지어도 무너지는 데는 한순간.... 북한은 아사달과 평양을 구분해서 보고있고 아사달은 요동쪽에 있고 그 곳에 낙랑이 있었다 주장하고 있단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고이왕님. 1차 사료에 의거해서 위치비정을 해 보세요.고구려의 졸본,환도,국내,평양,황성 등등. 위치비정이 되고 나면 한사군도 보일 거예요. 잘못된 기초는 사정없이 내 팽개치고 올바른 기초를 정립해 주기 바래요.부실한 기초위에 아무리 화려한 누각을 지어도 무너지는 데는 한순간....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15
785	[한국사]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그리고 변형 표… (6)	도배시러	02-19	840
784	[한국사] 고건무에 대한 의견 2 (7)	위구르	03-22	840
783	[한국사] 감방친구님이 오린 아래글에 대한 본인의 소견 (1)	독산	05-29	840
782	[북한] 모택동은 어떻게 1인자로 발돋움할 수 있었을까?	돌통	02-21	840
781	[북한] (최용건 시리즈). 02편. 북에서 최용건의 영향력	돌통	08-28	840
780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진시황의 진秦나라 영토［ 기원전 220…	수구리	08-10	840
779	[한국사] 이참에 강단식민빠들 제대로 조사나 해봤으면 좋겠…	카노	06-07	839
778	[한국사] 아래글에서 너무 나아간거 같네요. (5)	솔루나	08-11	839
777	[한국사] 일진회의 역사와 평가	history2	04-14	839
776	[북한] 북의 독재자 김일성의 인생 팩트.. 04편.	돌통	07-20	839
775	[기타] 2렙 유저분들께 (1)	감방친구	08-06	839
774	[한국사] 그림엽서로 보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모습	히스토리2	04-25	838
773	[한국사] 한강 대학생 의문사와 역사연구 (20)	감방친구	07-24	838
772	[한국사] 왜(倭) 1 - 《論衡(논형)》의 倭人 (4/4) (2)	감방친구	08-13	838
771	[한국사] 『한겨레21』길윤형 편집장에게 묻는다 (1)	마누시아	06-24	837
770	[한국사] 제가 생각하는 야요이인과 왜인 (5)	밑져야본전	08-11	837
769	[한국사] 포상 (3)	history2	02-25	836
768	[한국사] 도올 김용옥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펌) (7)	고이왕	06-10	836
767	[기타] 생각나는 대로 써보는 잡설 (2)	관심병자	12-04	836
766	[한국사] 대방군 '장무이묘' 조작사건(SBS)...(2) (3)	history2	03-21	836
765	[북한] 내가 아는 만큼(북한 역사 스토리) 06편.북한은 친일…	돌통	06-19	836
764	[한국사] 국민혈세로 사학계와 관료와 언론 3자가 야합하는 과…	스리랑	09-18	836
763	[한국사] 가야, 임나, 일본 어원 분석결과: 부여와 관련된 명칭… (4)	보리스진	07-29	836
762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 (2)	수구리	07-29	836
761	[한국사] 삼한사의 재조명을 읽고.. (11)	뽀로록	08-13	836
760	[한국사] 구도장원공과 광산노비 (3)	하시바	12-24	835
759	[한국사] 익명의 사람들이 모여 역사를 탐구하는 곳에서 (9)	감방친구	07-13	835

◀ <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