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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9 14:22
[한국사] 낙랑의 위치에 대한 소고
 글쓴이 : 북명
조회 :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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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삼국사기의 기록을 보겠습니다.

1. 신라편

南解次次雄. 元年, 秋七月, 樂浪兵至, 圍金城數重…
남해차차웅 원년, 7월에 낙랑병이 이르러 금성을 몇 중으로 포위했다.

儒理尼師今. 十三年, 秋八月, 樂浪犯北邊, 攻陷朶山城
유리이사금 13년, 8월에 낙랑이 북변을 침범하여 타산성을 쳐서 함락했다.


2. 고구려편

東明聖王. 十五年 夏四月 王子好童 遊於沃沮, 樂浪王崔理, 出行因見之, 問曰, 觀君顔色, 非常人, 豈北國神王之子乎.

왕자 호동이 옥저(이병도주:지금의 함흥 일대) 지방을 유람할 때, 낙랑왕 최리가 그곳에 나왔다가 그를 보고, 그대의 얼굴을 보아하니 보통사람이 아닌듯한데, 혹 북국신왕의 아들이 아니냐?

-27년 秋九月, 漢光武帝, 遣兵渡海伐樂浪, 取具地爲郡縣, 薩水已南, 屬漢.
27년 9월에 후한의 광무제가 군사를 파견하여 바다를 건너 낙랑 땅을 쳤다. 
그리고 그 땅을 취하여 군현을 삼으니 살수(이병도 주:지금의 淸川江) 이남(已南)이 한(漢)에 속하게 되었다.


6대 대조대왕 四年, 秋七月, 伐東沃沮, 取其土地爲城邑, 拓境東至滄海, 南至薩水. 

4년 7월에 동옥저를 쳐서 그 땅을 성읍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나라의 경계가 동쪽으로는 창해에 이르고 남으로는 살수에 이르렀다.

-九十四年… 秋八月 王遣將 襲漢遼東西安平縣 殺帶方令 掠得樂浪太守妻子… 

8월에 왕이 장수를 보내어 漢의 요동군의 서안평현(지금의 九連城 東北 安平河 유역)을 침습하여 대방현령을 죽이고 낙랑군 태수의 처자를 掠得하였다.

東川王. 二十年 秋九月..... 王分軍爲三道 急擊之 魏軍擾亂 不能陳 遂自樂浪而退… 
(이때) 왕이 군사를 三道로 나누어 급히 치니 魏軍이 요란하여 진을 이루지 못하고 드디어 낙랑 방면을 거쳐 퇴거하였다


3. 백제편

溫祚王. 四年…秋八月, 遣使樂浪修好.
낙랑에 사신을 보내어 수호(修好)하였다.

十一年, 夏四月, 樂浪使靺鞨襲破甁山柵, 殺掠一百餘人, 秋七月, 設禿山·狗川兩柵, 以塞樂浪之路.

낙랑이 말갈을 시켜 병산책을 쳐부수고 100백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았다. 7월에 독산과 구천의 두 책을 세워 낙랑과의 통로를 막았다.


十三年, 夏五月, 王謂臣下曰, 國家東有樂浪, 北有靺鞨, 侵 疆境, 少有寧日…

우리나라의 동에는 낙랑이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므로 편안한 날이 없다.

十七年, 春, 樂浪來侵, 焚慰禮城…
낙랑이 내침하여 위례성을 불질렀다.

十八年…十一月, 王欲襲樂浪牛頭山城, 至臼谷…
11월에 낙랑의 우두산성을 습격하려고 구곡에까지 이르렀으나…

古 王 十三年…秋八月, 魏幽州刺史母丘儉與樂浪太守劉茂 朔方太守王遵伐高句麗, 王乘虛遣左將眞忠, 襲取樂浪邊民, 茂聞之怒, 王恐見侵討, 還其民口.


고이왕 13년 8월에 위의 유주자사 관구검이 낙랑태수 유무와 삭방태수 왕준이 고구려를 치므로 왕은 그 틈을 타서 좌장 진충을 보내어 낙랑의 변민을 쳐 빼앗았다. 무가 듣고 노하니 왕이 침범할까 두려워하여 민구를 돌려주었다.



위의 삼국사기의 기록을 한반도에 놓고 볼 때 몇 가지 의문점이 제기됩니다.


1. 낙랑이 백제의 동쪽에 있다.

2. 말갈이 백제와 신라의 북쪽 경계선을 접하고 있다.

3. 고구려의 왕자 호동이 함흥일대에 있다는 옥저 지방을 유람할 때, 황해도 일대에 있었다는 낙랑의 왕이 고구려의 중심부를 거쳐 옥저까지 가벼이 갈 수 있는가.

4. 살수(청천강)을 사이에 두고, 북쪽에는 고구려, 남쪽에는 한나라가 대치되어 있다.

그리고 살수는 낙랑 땅에서 흐르고 있다.


5. 대조대왕 때, 漢의 요동군의 서안평현을 침습하여 대방현령을 죽이고 낙랑군 태수의 처자를 掠得하였다.

이 기록을 보자면, 고구려에서 한(漢)나라로 가는 길목에 대방과 낙랑이 있다.


6. 고구려 동천왕 때, 중원의 중심부를 점하고 있던 위(魏)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한다. 그때 왕이 군사를 三道로 나누어 급히 치니 魏軍이…낙랑 방면을 거쳐 퇴거하였다.

한나라가 망한 자리를 점하고 있던 위(魏)나라 역시 낙랑 땅을 사이에 두고 고구려와 대치하고 있었다.



★ 다음은 수서(隋書) 신라편의 기록 기록입니다.

新羅國. 在高麗東南居. 漢時樂浪之地. 或稱斯羅. 魏將母丘儉. 討高麗破之.
奔沃沮. 其後歸故國留者. 遂爲新羅.

신라는 고구려의 동남에 있다. 한나라 때의 낙랑 땅이다.
혹 사라라고도 한다. 위나라 장수 모구검이 고구려를 칠 때 옥저로 달아났다. 그후 그 남은 무리가 고국으로 돌아와 신라가 되었다.


★ 구당서(舊唐書) 卷一百九十九上 列傳 第一百四十九上 東夷篇의 기록입니다.

新羅國 本變韓之苗裔也. 其國在漢時樂浪也. 東及南方俱限大海. 西 接百濟. 北隣高麗. 東西千里. 南北二千里. 有城邑村落. 王之所居曰金城.

신라국은 변한의 후예다. 한(漢)나라 때 낙랑의 땅이었다.
동남쪽으로는 큰 바다가 있고, 서쪽으로는 백제와 접해 있으며, 북쪽에는 고구려가 있다.
동서로 1천 리, 남북으로 2천 리이다. 성과 읍, 촌락이 있었다.
왕이 있던 곳은 금성(金城)이었다.



여기서도 몇 가지 의문점이 제기됩니다.

1. 신라는 낙랑 땅에 있었다.

2. 위나라 장수 모구검이 고구려를 치는데, 왜 신라 사람들이 옥저로 달아났는가 입니다.

유추하자면, 신라의 낙랑 땅에 있었고, 위나라는 낙랑 땅을 관통하여 고구려를 쳤다.

그럼 신라인들이 달아났던 옥저 땅은 어디에 있는가. 분명 함흥 일대는 아닐 겁니다.


3. 신라의 땅이 동서 1천리, 남북으로 2천리였다.




★ 다음은 수서(隋書)와 구당서(舊唐書)에 나타난 신라는 낙랑 땅에 있었다는 기록과 연관된 자료입니다.


1.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

…爲慶州府別號樂浪也 淳化所定

경주는 별호로 낙랑(樂浪)이라 하며, 낙랑은 순화(淳化)에 정해 있었다.


2, 삼국사기 신라 문무왕 2년의 기록.

문무왕 2년 정월. 당(唐)은 문무왕을 개부의동삼사상주군낙랑군왕신라왕(開府儀同三司上柱國樂浪郡王新羅王)이라 했다.



★ 다음은 낙랑과 연관된 여러 기록들입니다.


1. 중국고금지명대사전

樂良郡 ①後魏置. 故治在今直隸徐水縣西. ②後魏置. 故治卽今朝鮮平壤.


2. 백제 온조왕 때의 경계가 북으로 패하(浿河:예성강)에 이른다고 했다.

수경주소(水經注疏)에 나타난 浿河(浿水)의 위치.

浿水出樂浪鏤方縣, 東南過臨浿縣, 東入于海.
許愼云, 浿水出鏤方, 東入海, 一曰, 出浿水縣.
十三州志曰, 浿水縣在樂浪東北, 鏤方縣在郡東, 蓋出其縣南逕鏤方也.
昔燕人衛滿, 自浿水西至朝鮮, 朝鮮, 故箕子國也…戰國時, 滿乃王之, 都王險城, 地方數千理…

패수는 낙랑 누방현에서 나와 동남으로 임파현을 지나, 동해로 들어간다.…패수의 서쪽은 조선이다


3.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기록된 대방의 위치.

帶方郡, 漢置帶方縣, 後漢末公孫康割樂浪郡南部爲帶方郡地, 以帶水爲名, 晉因之, 後沒於高麗… 高句驪倂樂浪後, 帶方遂爲高句驪百濟競爭之地, 

후한말 공손강이 낙랑군 남부를 쪼개어 대방군으로 삼았다. 대수(帶水)로 말미암아 그 이름을 삼았다.

진(晉)이 일어났던 곳이다. 후에 고구려에게 멸망당했다.…고구려가 낙랑을 병합한 후에, 대방은 고구려와 백제의 각축장이 되었다.

대수(帶水)를 이병도(李秉燾)는 임진강으로 비정하고 있습니다.



4. 산해경(山海經) 18권 海內經의 기록.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水居 외人愛之 
朝鮮今樂浪郡也 天毒卽天竺國…

동쪽나라 안의 북쪽 모퉁이에 있는 나라이름은 조선(朝鮮)이며 조선은 천독(天毒)이다. 그 사람들은 물이 있는 곳에서 살고 사람을 사랑하며 가까이 한다. 

곽박에 의하면 조선(朝鮮)은 낙랑군(樂浪郡)이라 했다. 천독은 천축국이다…원가(袁珂)는 조선(朝鮮)은 해내북경(海內北經)에 있다고 했다.



위의 기록들을 종합해 보자면, 고구려 신라 백제의 각축장이었던 낙랑은 전혀 우리역사의 상식밖에 자리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살수(薩水)의 이북에는 고구려, 이남에는 후한(後漢)이 위치해 있습니다. 

낙랑땅에는 살수(薩水)가 흐르고 있었고, 후한(後漢)과 삼국, 그리고 후일의 위(魏)와 삼국의 접경지역이며, 천축으로 불리던 조선이 자리했던, 郡으로 봉해졌던 방대한 지역.

대략 감숙성 서쪽에서 서안과 낙양의 위쪽 일대를 가리켰던 것이 아닐까 추론해봅니다.

출처: http://jwlift.tistory.com/66 [대륙의영광을]

이 분은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이런 영토를 비정하였네요...
조선은 천축이라는 사실이 있는데...

천축은 인도가 아니다라는 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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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교수의 일식도... 최적관측지는 남의 것을 베낄 수가 없음...
어떤 왕이 어느 시기에 어느 일식을 봤다는 것인데 이게 중국껄 베꼈다면 뒤죽박죽 나와야 하는데
통일신라 이전까진 일관되게 적용됨... 삼국 모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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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왕 17-06-09 14:27
   
딱 한가지만 말할 겠음 그럼 경주에 나오는 신라 왕릉이나 신라 유적은 무엇임?
     
북명 17-06-09 14:35
   
이게 정답인거 같은데 지금 우리 땅은 무엇인가하는...

참고로 박창범 교수의 일식연구에서 나오는 바로는 최적 관측지가 6,7세기까지
위 지도대로 나옴... 7세기 이후에는 지금의 한반도로 비정됨...

중요한 것은 일식 기록은 그 방법이 잘못되지 한 때려죽어도 맞다고 봐야함..
즉 위 지도는 사실에 근접한 것으로 봐야 함...

그럼 7세기 이전의 한반도는 무엇인가 하는 건 나도 의문임...

그러나 삼국사기의 기록은 이것이 아니면 이해가 안됨...
우리 모두 풀어야 할 숙제임...
          
촐라롱콘 17-06-09 14:50
   
위 지도에 나타난 위치비정의 심각한 문제는 단지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대왕조-집단들만의 위치문제에서만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부여의 위치는...??  부여가 일시적으로 복속시켰던 읍루의 위치는...??
읍루에게 시달렸던 옥저의 위치는....??
신라,백제의 전신이랄 수 있는 삼한의 위치는....??
읍루 이전의 숙신과 읍루 이후의 말갈의 위치는...??
부여, 부여의 후계 국가인 고막루, 말갈과 인접했던 실위족들의 근거지는
도대체 어디란 말인지....??   

왜-일본은 도대체 어디인지...??

그리고 위의 당장 생각나서 언급한 나라와 집단, 민족들과 인접하거나 연관된
위에 나열할 수도 없는, 또 무지한 나로서는 미처 모르는 수많은 나라-집단-민족들의
위치는 또 어디에다 두어야 하는지.....???

동아시아3국 역사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축척되어온 동서양의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성과까지 전면 부인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장을 체험하고 계십니다....^^
               
북명 17-06-09 14:56
   
그니까요...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말했잖아요...
분명히 맞는데... 논리적으로 하자가 없어요...
그런데 어떤 나라와 어떤 나라가 서로 중복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난다는 건 조작이 가해졌다는 것 외에는 설명이 안된다고 보는겁니다.
북명 17-06-09 14:54
   
박창범 교수의 일식도를 보고 한 가지 추측할 수 있는건 ...
천체 관측도로 봐서는 한나라는 없는 나라임...
위나라도 없는 나라임...
당도 없는 나라임...

그런데 어느 순간 통일 신라가 한반도에서 나옴...

그렇다면 당은 신라와 하나의 국가로 봐야 함...


더 자세하게 알려면 중국사서에서 한나라 위나라 수 당의 일식관측도가 필요함...
아마 내 생각이라면 신라와 서로 겹쳐 있을 가능성이 높음...

결론은 조작이 아니라면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음...

추신 우리입장에서 중국이 없다는 것임...
중국놈들 입장에서는 고구려 외에는 환타지 소설임...ㅋㅋㅋ
골때리는 걸... 이건 조작이다...
북명 17-06-09 15:10
   
https://www.youtube.com/watch?v=p4akds_YrcQ

이건 체로키 인디언의 고유노래라 하더군요...
처음에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체로키인들이 자기언어로 불렀다는데
제가 찾아 보니 여러 학설이 존재하고 어느 것 하나 맞는게 없더군요...
결론은 이 노래는 체로키인디언의 고유음과 가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가져온건 체로키인디언의 노래가 뭐 어떻다는게 아니고
이 노래 안에 낙랑조선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아마 낙랑과 조선의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흑요석 17-06-09 16:49
   
우리 조상님들은 한족들과 섞여 살았던거구나 그랬구나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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