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는 지극히 친 정부적이고 문재인성향이 강한 사이트지만 동아시아게시판에 이 말은 꼭 해야 겠습니다...비판 하려면 하세요
좌익들이 국가를 망친다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관만 봐도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 찬양하던 한류열풍사이트 같은 사이트는 증산도 부류로 환빠계열임.. 여기서도 문제인 빠들이 활개치는데 그 사이트에서 온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됨 노무현 시절에 위서 취급받던 환단고기가 대대적으로 역사서로 둔갑되어 알려짐..
이유립이라는 천하의 개쌍놈 친일파 이 자식은 박정희 시절 탄압받았다가 1979년 희대의 쓰레기 개작 환단고기를 출판함.. 환단고기는 소위 민중사관이라고 해서 북한의 사주를 받은 386세대나 운동권에 유입되었는 김일성 주체사상과 더불어 이 책은 숨겨진 고대사라고 해서 당시 운동권 학생층에 퍼짐 당시 학계에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치부했고 학계 자체도 북한이나 중국과 수교나 접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논파 할 수 없었음.. 하이텔 pc 통신 시절에도 역사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었고 이런 이유립의 주장을 단순히 무시하고 있었음 왜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 없을 정도로 황당한 주장이기 때문임 환빠 취급하고 묘족의 영웅정도였던 치우인지 치질인지가 과연 한국의 영웅인지 관심도 지식도 없었음 근데 퇴마록이나 기타 환타지 소설에서 대대적으로 치우 설화를 국내에 도입하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부터 이런 사이비 역사관이 대중매체에 소개되어지기 시작함....특히 축구팀에 붉은 악마팀에 치우가 마스코트로 소개됨 재미있는 점은 치우 얼굴이 백제출토 도깨비상인데 이게 엉뚱하게 치우의 마스코트로 소개됨 그리고 말도 안되는 동이 이론이 국내매체에 소개되고 정부의 선전지인 프레시아 오마이 뉴스가 경쟁적으로 유사역사학을 소개하고 심지어 조선 동아 중앙 조차도 사이비 단체의 거짓말에 놀아나고 있었음 노무현 시절부터 증산도냐 마로니에 단월드 같은 종교단체들이 환단고기를 등에 없고 큰 단체로 생겨남 이들의 주장은 독립운동 운운 반일 운운하지만 실상은 친일의 무리들로서 운동권들이 넘보지 못했던 고대사 부분 지역까지 손을 뻗치고 이들을 친일 매국 사학이라고 매도하기 시작함...이들은 정부와 소위 민주화 인권 운운하는 시민단체의 지원을 얻어서 자금력을 확충하고 새력을 넓힘.. 근데 강단에서 실력이 안되니까.. 좌익들이 써먹는 대중교육정책을 시도함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 어린이나 청소년 또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 동포를 대상으로 함 전교조랑 유사한 전략을 시도함
이명박 박근혜 이 인간들 조차도 이런 반국가적 사이비 단체의 활동을 막지 못하고 방치.. 어느정도 세를 얻은 이 세력은 정권 교체후 강단사학마저 장악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음
왜 이런 좌익 세력이 우습나면
좌익들 고대 사관을 보면 고구려 중심 또 환단고기 신봉자들인 근현대 사관은 리영희나 한영구 같은 좌익 사관으로서 모택동을 빨고 애드가의 붉은 별이나 김산의 아리랑 김일성의 주체사상 같은 책을 탐독하면서 같은 친중적 마인드를 보여주고 있음.. 앞뒤가 안맞는 족속들임....
대체적으로 호남지역 사람들로서 근대화 과정에서 소외당하고 차별받던 상처가 남아서 신라를 지독하게 폄하하고 경상도를 증오하고 그것도 백제가 아닌 고구려를 지지하면서 친북 친중 활동을 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음..
이병도가 친일이라고? 이병도를 비롯한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역사학계들은 소위 그대들 좌익들이 말하는 친일 청산에 많은 노력을 해왔음...임나일본부설을 박살낸 것 부터 한국의 고대국가 정립이나 구석기 시대 정립 또 신라가 아닌 백제나 고구려 역사연구에 많은 족적을 남김.. 만약 친일이라면 무령왕릉이나 중원고구려비 가야 고고학을 연구하던 사람들도 다 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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