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의지가 있는 한 말이지요..

넵.
헌법 66조 2항을 중요시 여겨 그 수호의 충실함에 본보기가 될 수 있고
더불어 친일파, 매파들에 대해 엄격히 꾸짖을 수 있는 지도자가 출현 한다면 꿈은 이뤄질 것입니다.

간도, 연해주, 넓게는 북방고토지역도 포괄해야 한다

넵.

그래서 역사인식이 허접하고 미천한 자,, 절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아니 될것입니다.

간도 연해주까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면 누가 통일에 호의적으로 나서겠습니까?

중국 러시아까지 반대하고 나서면 어떻게 통일하라고요 ㅎ

영원히 반쪽짜리 대한민국을 원하신다면

간도 연해주 수복하자고 떠들어도 상관없습니다만 ..

넵.

그건 님 말이 맞습니다.

물론, 통일후에 일이고요, 그래서 자주적 역사관에 의한 역사적 자료의 집적이 필요함과 동시에.. 그 바탕위에서 우리입장을 대변할 논리들을 개발하고..
- 그러니 역사인식이 중요하다면서, 친일파나 사대주의자등 국가이익에 하등에 도움앙대는 잉여들을 자꾸 언급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점진적으로 가능한한 외교적으로 풀어가는 게 일차순이라고 보아주신다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피에스: 우리끼리 하는 이바구인지라,, 주접좀 떨고 있습니다.

현실은...통일전 현실에서 더 할 일이 많을 듯 싶은데..

북한과도 주접좀 떨어서 그들의 경제수준도 좀 끌어올려...내부분열유도 및 통일대비 우리의 경제적한파도 좀 완화 시킬 필요가 있겠고..또 철도라든가 자원이라든가 작금에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건 좀 추진도 하고...등등등...1,2년 걸릴 일들이 아니니...잘 좀 헤쳐나가야 될텐데..답답하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