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5 14:10
[한국사] 환빠로 몰리다
 글쓴이 : 마누시아
조회 : 467  

환빠로 몰리다

글 : 덕규 선생 페북 글

누군가를 "빠"로 부르고 규정지으면서 자신은 속으론 '객관적'이란 우월감을 느끼는 것일까? 그게 위선적인 이유는 명확하다. 누구도 누구의 완벽한 "빠"가 아니기 때문이다. 독립투사들이 김구빠가 아닌 것처럼. 인간을 단하나 무엇으로 규정짓는 게 바로 반진보, 폭력이다.
-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

'유사 역사학'이란 말이 있다.

환단고기를 부정하지 않는 소위 '민족사학' 계에 대해 붙여놓은 불온한 딱지다.
(사실 말이 좋아서 '유사 역사학'이지 실제로는 '사이비 역사학'이란 말이다.)

그런데, '유사 역사학'이란 말은 소위 '정통 역사학'자들이 붙인 말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소설을 쓰는 누군가가 '환빠'와 동의어로 쓴 말이다.

그런 인터넷 용어를 '정통 역사학'자들이 쓰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한다는) 언론사 기자가 쓴다.

그들이 말하는 역사학을 살펴보자.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펴낸 역사지도에 '독도'가 빠졌다.
그들은 '실수'라고 했다.
그런데 '실수'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왔다.
이번에는 '누락'이란 표현을 썼다.
그런데 '고의'적이란 증거들이 나왔다.
그러자 '환빠'로 몰아갔다.
공정하고 중립적인 질문과 질책을 했던 국회의원을 그들이 만들어놓은 덫 '환빠' 프레임에 넣었다.
일거양득이다.

'환빠=유사 역사학=사이비'라는 덫을 구축하고
'우리 말에 반대하면 환빠'라고 하면 된다.

어떤 기자는 신문에 '환단고기'를 '믿는 것'은 '비과학적'이라고 썼다.
이 세상에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은 없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내용을 검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검증하려는 자들과 검증하기도 전에 부정하는 자들

누가 비과학적일까?
누가 말하는 역사가 유사역사일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인류제국 17-06-05 14:11
   
환빠라는 용어자체가 역갤에서나온 용어 ㅋㅋㅋㅋㅋ
촐라롱콘 17-06-05 18:00
   
[[환단고기가 전하는 내용을 검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20세기 이후에 상상만으로 쓴 환단고기를 검증해야 할 어떠한 건덕지라도 존재하나요......???

환단고기가 예를 들어 성경의 발끝만치라도 가치가 있다거나,

하물려 시기적으로 수 백년 전에라도 씌여졌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만한 사항이겠지만.....
 
 
Total 17,1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8 [한국사] 이덕일 소장, 내일 갱단의 낙랑교치설을 심판한다 (5) 징기스 10-26 527
267 [한국사] 당나라 한원서, 대요수의 강폭은 일백보이다. (1) 도배시러 04-11 527
266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부여(夫余)의 위치.. (1) 현조 07-29 526
265 [기타] 인정할 것 과 그래도 고민이 되는점 (2) history2 03-08 525
264 [한국사] 고구려의 北燕 망명인의 포섭과 安置 (2) 고이왕 02-18 525
263 [한국사] 제가 쓴 정안국에 대한 질문의 답 입니다.....오류시 … (18) history2 02-23 524
262 [중국] 모두가 사는길... 대박행운 07-11 524
261 [한국사] 신미제국 관련글 (39) 그만혀 02-21 524
260 [한국사] 대방군의 위치에 관한 기사 히스토리2 05-29 524
259 [한국사]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였다 (1) knb14 08-15 523
258 [한국사] 환빠와 환뽕 그 논란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6) profe 06-03 523
257 [한국사] 조양(영주)의 이동경로 (15) 히스토리2 04-18 523
256 [한국사] 잘못알고 있던 내원성來遠城과 보주保州와 압록강 (4) 히스토리2 04-26 523
255 [일본] 정리글 (12) 연개소문킹 02-23 522
254 [한국사] 지도 (3) 도배시러 11-10 522
253 [한국사] 환빠 (8) 위구르 04-15 522
252 [한국사] 현대인이 한국의 천문학사를 볼 때의 오류 솔루나 06-27 521
251 [한국사] 백제 동성왕의 요서공략설과 최근 가설의 흐름 1(강… (6) history2 03-01 521
250 [일본] 연개소문킹 스타일 (5) 우리가족 02-20 521
249 [한국사] 사학과를 가야 하는가 (3) 감방친구 06-11 520
248 [한국사] 낙랑국 과 낙랑군의 경계선 (3) 도배시러 06-11 520
247 [한국사] 『한겨레21』길윤형 편집장에게 묻는다 (1) 마누시아 06-24 520
246 [한국사] 환단고기... (14) 고이왕 02-17 520
245 [한국사] 낙랑예관이라는 관청이 존재하였는가? (2) history2 03-26 520
244 [한국사] 한국사의 태두 이병도(긍정론) / 자료찾기 무척 어려… 히스토리2 05-12 520
243 [한국사] 발해 ㅡ 혼동강(混同江)과 속말수(粟末水), 그리고 홀… (2) 감방친구 07-05 520
242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519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