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중에 많은 진실들까지 무더기로 위서를 만드려는 세력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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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내용 가운데 진실 또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존재하기는 하나요...???

그냥 뜨거운 냄비 바닥에 임시로 깔 받침대 용도말고는 쓸데가 딱히 없는 것 같은데요...^^

하긴 저도 어언 10여 년 전 역사에 대해서는 완전 까막눈이던 시절에 몇 달동안이나마

환단고기에 혹세무민되었던 시절이 있었으니~~~ ㅋㅋㅋ

환단고기를 내 돈 내고 사는 경우가 있다면 100권~1,000권 단위로 같은 무게의 고물상 폐지시세보다

적은 금액에 팔려는 이를 통해서라면 한 번 고려해 볼 정도겠네요...^^

폐지로 팔아 시세차익이라도 남기게~~~

환렐루야 환렐루야~~~
환단고기는 종교서적으로 한번쯤 재미나게 읽으면 됩니다.

아무나 환단고기 추종자라고 하신다면, 본인이 이미 막무가내로 나오기 때문에

 아마도 본인에 대해 함부도 대해도 좋다는 것을 의미하죠.

 최소한 현재상황은 그러하죠.

 그어떤 욕을 먹는다 하더라도 ,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책임이지 다른분들의 매너가 아닙니다.

국정화는 우파인데...? ㄷㄷ

글쓴이는 국어부터 공부하세요.

글의 요지도 파악 못하고 이런 헛소리를 지껄이는 수준이니 반박할 가치도 없지만...

역사학계가 다 좌파라서 교과서를 국정화해야 한다는 주장(박근혜 정부의 주장)은 정권 교체로 폐기됐다 - 역사학계는 정치논리처럼 좌우 개념이 아니다. 즉 역사학계는 정치적으로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국정교과서 편찬시 기존 강단사학에서도 반대를 했습니다. 이건 외면하시겠죠?

 남은 건 식민사학자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했다는 터무니없는 모함이다. 즉 역사학계를 식민사학이 주도한다는 말도 위의 말처럼 거짓확대조장된 정치논리라는 겁니다.

이해 못 하시면 말고요.

이런 헛소리는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