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조작의 냄새가 ㅋㅋ
로마인도 중국인이다해!
유럽땅 내놔라해! ㅋㅋ

중국식 경제 성장법인가?

개소리죠.

그냥 저쪽 동네 사람들이 중국 한족과는 완전 다른 민족입니다.

과거에는 더 서양인처럼 생겼을 겁니다. 지금은 한족화가 많이 진행되어 동서양 혼혈의 외모를 지녔죠.

저들이 로마인의 후예라서 백인의 모습이 있는 게 아니라 원래 저쪽 동네 사람들 인종이 저럼.

내용은 다르지만 이 가설에 영향을 받았다는 젝키 첸의 드래곤 블레이드~


rotten tomatoes의 평점 33프로(...)

이것도 논외지만, 성룡영화는 대륙으로 가면서 키치적인 생명력은 잃어버리고 대한뉘우스로 바뀐거 같습니다.

몇년 있음 인디언도 나오고 바이킹도 나오고 남극에 펭귄도 후손들이 나올꺼에요 ㅋ

2000년전 백여명이 유입되서 외모가 유지되고 풍습이 남아있다는 게..
중국이니까 가능 한 야바위지...

이러다가 1000년후엔 미국도 일본도 자기네들 지방정권이라고 할지도

로마군사였음면 로마국 무가와 투구 갑옷 다 어디갔노? ㅋ

선전부 부부장이라는 사람 이름이 '장사아치' 의 오기 아닐까 싶음...

저러다 망하면 주민들만 피해...

야들은 왜 하는 게 다 이렇게 ㅂㅅ같을까...

노르망디에서 잡힌 독일군 포로중에 한국인 몇명 있던것 기억하시죠?
고대 로마와 파르티아 전쟁간 로마 군단규모의 포로가 발생한적 있었고 그들이 중국으로 넘겨진 기록이 있습니다.

중세 시절 십자군원정이 한창일때 이를 근거로 동방의 기독교왕국이 있어 찾아내겠다는 것도 한몫했죠.

로마인이 후손이 중국에 살고있다는 내용은 원래 BBC에서 방송 되었던 것 입니다.

이 것이 꽤 오래전에 방영 되었던 거라 지금은 못 찾겠고 그냥 흥미의 대상 정도로 방송 되었엇죠. 그냥 흥미의 대상 일 뿐 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삼두정치의 크라수스가 파르티아 원정에서 패사하고 원정군의 일부가 중국으로 넘어 갔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는 로마군의 방패 밀집 대형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사용하였던 기록도 있고 뭐 이런 저런 내용이 있었는데 기억 안남.

그냥 흥미거리죠.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내용입니다.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