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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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
가생이 |
08-20 |
86283 |
759 |
[한국사] 한문에서 注와 入의 대구 표현 해석에 대해서 |
감방친구 |
07-25 |
837 |
758 |
[한국사] 왜(倭) 1 - 《論衡(논형)》의 倭人 (1/4) |
감방친구 |
08-10 |
837 |
757 |
[한국사] 구도장원공과 광산노비 |
하시바 |
12-24 |
836 |
756 |
[북한] [ 진실,사실의 북쪽 전문 학문적 역사 01편 ]. 일제때 &… |
돌통 |
07-22 |
836 |
755 |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
돌통 |
04-24 |
835 |
754 |
[한국사] 19세기말 프랑스 대통령이 조선 고종에게 보낸 도자… |
mymiky |
07-28 |
835 |
753 |
[한국사]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
고이왕 |
06-11 |
834 |
752 |
[중국] 인도네시아 의복 문화는 사실 중국 문화 |
즈비즈다 |
11-13 |
834 |
751 |
[기타] 지겹네요. 원조논쟁 |
하이시윤 |
12-17 |
834 |
750 |
[한국사] 식민사학은 진보나 보수를 가리지 않고 존재합니다. |
식민극복 |
06-20 |
833 |
749 |
[한국사] 요즘 갱단 물타기 수법이 바뀌었군요 |
징기스 |
10-26 |
833 |
748 |
[한국사] 금시조의 관한 기록 |
가난한서민 |
02-18 |
833 |
747 |
[한국사] 중국과 다른 나라, 고려의 지식인 이승휴 |
고이왕 |
02-23 |
833 |
746 |
[기타] 낙랑군이 한반도 평양이 아닌이유 |
관심병자 |
03-22 |
833 |
745 |
[한국사] 소소한 역사산책...헌법재판소, 황궁우, 그리고 운현… |
히스토리2 |
05-04 |
833 |
744 |
[한국사] 중세국어 낭독 - 『훈민정음언해』『석보상절』『번… |
BTSv |
06-28 |
833 |
743 |
[한국사] 전국시대 대나라(代)는 중모(中牟, 현재 학벽鶴壁 林… |
수구리 |
07-28 |
833 |
742 |
[한국사] 왜(倭) 1 - 《論衡(논형)》의 倭人 (2/4) |
감방친구 |
08-11 |
833 |
741 |
[한국사] "요동설"을 제기한 구한말의 지식인 석주 이상룡 |
징기스 |
06-29 |
832 |
740 |
[북한] (하얼빈 특종)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 08편.. |
돌통 |
05-02 |
832 |
739 |
[세계사] 국가의 수명과 숨어있는 마신. |
하시바 |
04-05 |
832 |
738 |
[한국사] 역사 커뮤니티의 기본은 공조와 존중입니다 |
감방친구 |
02-27 |
831 |
737 |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황희 편> |
설민석 |
05-25 |
831 |
736 |
[한국사] 한사군은 아직도 결론이 안 났나요???? |
남해 |
12-22 |
831 |
735 |
[한국사] 저는 진한과 신라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마마무 |
03-12 |
831 |
734 |
[한국사] 해방 후, 친일청산에 실패하면서 식민사관, 즉 조선… |
스리랑 |
08-29 |
831 |
733 |
[한국사] 통한의 아쉬움이 될 행위를 하려 하는 자들. |
도다리 |
01-09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