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입장에선 일본의 전국시대 보단
한국의 삼국시대가 더 풍요롭다 할수있지
쉽게 생각하면 일본의 전국시대는 다이묘 지방 영주간
에 소규모 분쟁이 계속되는 전란의 시대이지만
삼국시대는 일본의 전국시대보다는 소규모 분쟁이
적었고 국가의 개념 이기에 일정 부분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펼처야 했다
근대영화들을 보면 일본군들의 자폭질을 보면
알수 있지만 전쟁은 인명경시 풍조를 만들지
하지만 최소한 다이묘의 이익을 위한 경치가 국가적인
이익을 위한 경시보다는 덜하다
과거 일본의 영주 즉 다이묘의 세력의 척도는
석 ( 1년 쌀생산량 )을 기준으로 했지
인구수로 계산을 안했지 얼마나 인명 경시풍조가
대단한 나라인지 알수있는 부분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