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기술이 매우 좋아져가지고 고인골만 분석해도 머리색같은것도 알아낸다고 합니다.
4천년전 그린랜드에서 살았다는 사람의 게놈을 분석해본 결과입니다..
거주지역-그린랜드
년대-4천년전
직업-수렵채취민
y dna - Q1a
mt dna - D2a
blood type-A+
눈색-갈색
피부색-황색
머리색-갈색
대머리 유전자 보유
Q1a는 오늘날의 동북아시아엔 매우 희귀한거지만... 은나라시대엔 제법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모를 보면 거의 퉁구스인종에 가까운데... 초기퉁구스인의 하플로를 Q1a로 볼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론 하플 C , D가 오리지날 퉁구스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린랜드 에스키모가 Q만 거의 있는걸 볼때..
Q가 유력한 후보로 보입니다
북중국,한국인의 북방계적인 외모는 mtdna-D에서 온것같네요...
하플 O는 원래는 말레이인종에서 나중에 동북아인종으로 변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