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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3 20:48
[기타] 고대~근대 유럽인 평균키 자료
 글쓴이 : 흑요석
조회 : 5,279  

과거의 인간들은 키가 작았을것이라는 시각이 많이 퍼져있다.  하지만 최근의 고고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이 속속히 들어나고 있다.  과거 인간의 키에 대한 연구는 주로 18세기 부터 소급할 수 있는 징병검사 기록에 의존했다.  17~18세기 유럽의 평균신장은 징병검사에 의하면 165cm 안밖의 작은 키였고 따라서 17~18세기의 서유럽인들보다 가난했었을 그 이전의 인간들은 이보다 더 작았을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이러한 관념이 과거 유골의 키를 장골(long bone)의 길이만으로도 거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하면서 바뀌기 시작했다.  이런 방법으로 유럽에서는 서기 0~17세기로부터 출토된 9500여구에 달하는 성인유골의 키를 측정했다.  그 결과로 17세기 이전의 유럽인의 평균신장은 지역, 시기에 따라 대체적으로 168~173cm에 이르는 작지 않은 키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는 산업혁명과 의학혁명으로 평균신장이 급신장한 20세기 초, 중반의 평균신장과 맞먹는 키이다. 

 

인간의 키는 유전적인 요소보다는 환경적인 요소에 결정되는 바가 크다.  구체적으로 성장기의 영양상태와 건강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즉 성인의 최종키는 성장기에 섭취한 영양분 특히 단백질의 양에 좌우지 된다.  반면에 성장기의 질병은 몸에서 많은 영양소를 뺏어가기 떄문에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성인의 키를 공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갔다.

 

성인의 키= 영양섭취 - 질병 (에 의한 영양감소)

 

 현대 특히 20세기 초반 이후의 평균키의 급성장은 영양상태의 급향상보다는 성장을 방해하는 질병이 의학의 발달로 대부분 사라진 것에 의한 것이 크다.  어쨋거나 전근대 사회에서는 질병예방의 수준이 세계 어느곳이나 열악했기 때문에 전근대 사회의 평균키는 당대의 인간이 어느정도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었느냐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의 인간들의 생활수준이 어느정도였냐를 보여주는 간접적인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그러면 전근대사회의 평균키가 어떠한 변화를 겪었는지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하겠다.


1. 고대와 암흑시대 유럽인의 평균키

 

고대인의 평균키는 대체적으로 남자는 170cm 안밖, 여자는 158cm 안밖의 키를 보인다.  유럽 고대인의 키에 대한 연구는 그리스와 서유럽에서 출토된 유골의 연구가 많이 연구된 편이다.  고대 그리스 지역의 평균신장은 유골의 측정값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고대 그리스인의 평균신장 (단위 cm, Reden, 2007)

                                  남자      여자

청동기 시대      

미케네                          171.5     159.1

레르나(Lerna)                 166.3     154.2

초기 철기시대

피드나(Pydna)                168.8     152.8

고전시대

그리스 전체                   169.8     156.3

아테네                          171.3     159.2

아칸토스                       169.2     157.1

메타폰툼                       166.6     157.5

헬레니즘 시대   

그리스 전체                   171.8     156.6

아테네                          171.1     155.5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테네인들이 타 그리스 지역보다 큰 신장인 171cm 안밖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아테네의 번영이 당대인의 키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볼 수 있다. 


로마제국 치하에서는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던 지중해연안의 주민 밑 서유럽인들은 상대적으로 평균키가 작았고로마바깥에 있었던 게르만 족등의 이른바 야만인들이 살던 지역은 상대적으로 평균키가 큰 편이다.  서기 1~10 세기 의 유럽인들의 키를 지역별로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이 표에서 서부중부유럽은 독일프랑스벨기에 지역이고 지중해 연안은 그리스이탈리아스페인 등의 남유럽,  북동부유럽은 그 나머지 지역이다.   이중 북부동부유럽이 로마제국 영향권 바깥에 있던 지역으로 로마제국 치하에 있던 서유럽지중해연안 보다 큰 신장을 보여준다


Screenshot.png

이렇게 로마제국 치하의 주민들이 더 낳은 생활환경에도 불구하고 동, 북유럽인에 비해 키가 작은 이유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 요약하자면 로마제국 내의 높은 인구밀도와 식생활의 차이 때문이다.

 

전근대 사회에서는 높은 인구밀도 특히 도시화 비율이 높은 지역이 평균키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그 이유는 도시에는 사람이 밀집되 있어 위생환경이 열악하고, 도시의 특성상 소에서 나오는 치즈, 우유 등의 유제품을 접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치즈, 우유등은 도시로의 수송이 어렵다.)  전자는 질병을 유래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후자는 도시인들의 단백질 섭취량을 줄여 결과적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반면에 비로마화 지역은 인구밀도가 낮아 1인당 경작면적 밑 목초지 면적이 로마보다 넓고, 특히 높은 목초지 비율은 소, 돼지들의 사육비율을 높일 수 있어 성장에 필수요소인 단백질의 섭취에 유리하다.  또한 로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등한 사회구조는 비로마지역의 평균신장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였다.  

 

또한 로마인들의 곡물위주의 식단도 로마인의 평균키를 낮추는데 한 몫을 했다.  현대 독일 지역에서 발굴된 유골에 따르면 로마인과 게르만족의 평균신장의 차이는 4cm에 육박하는데 이 평균신장에 큰 영향을 미친것이 바로 식단이다.  게르만족을 비롯한 북, 동유럽인들은 고기 위주의 식단을 먹었고, 로마인들은 곡류의 의존률이 높았다.  실제로 로마화 지역보다 비로마화지역에서 나오는 소의 뼈가 월등히 많다는 것은 이른바 야만인들이 로마인보다 월등히 많은 육류를 섭취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직전인 5~6세기 에는 유럽인의 평균키가 172cm (로마제국 시절에는 약 169cm) 까지 상승하게 된다.  이는 로마제국의 급격한 붕괴와 이어 유럽을 강타한 전염병에 의한 대규모 인구감소 때문으로 보인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하면서 많은 도시들이 붕괴되거나 축소되었고, 사람들 대부분은 영양섭취에 유리한 농촌지역으로 이주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급격한 인구감소로 남는 땅에 소, 돼지 등 단백질 섭취에 필수적인 가축들을 대거 사육하게 되면서 오히려 평균신장은 급격한 상승을 이루었다.  실제로 이러한 현상은 흑사병이 유럽을 강타한 14세기에도 다시반복 되는데 유럽의 인구가 3분의 1이상 사라진 14세기 이후의 유럽인의 평균신장은 흑사병 발생 이전에 비해서 2cm 가량 상승했다. (평균 169에서 171cm 로 상승) 

 

그러나 정치적인 혼란과 전쟁이 계속 이어지면서 일반인들의 삶이 계속어려워진 암흑시대에는 꾸준히 평균신장이 하락했다.  서,중유럽인의 평균신장은 171cm에서 169cm로 동,북유럽은 173cm 에서 170cm로  하락했다.


2. 고중세시대 (10~15세기)

       

암흑시대가 지나가고 봉건제로 안정을 찾은 고중세기는 유럽인들이 산업혁명 이전에서는 가장 키가 컸던 시기 중에 하나이다.  대부분 지역에서의 평균키는 170cm 이상이었고, 북유럽인은 특히 173.4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했다.   

 

이 시기의 대략적인 평균키를 알 수 있는 연구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고고학 연구가 활발한 영국지역에서의 유골조사 결과이다.  중세영국인의 유골을 평균치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기 850~1066년:  남자 평균키 172.5cm

서기 1200-1500년:  남자 평균키 171cm, 여자 평균키 158cm (Caidan, 2003)

 

또한 Steckel교수가 정리한 중세 북유럽의 신장도 마찬가지로 큰 편이다.  특히 바이킹의 전성기라 불리는 9~11세기는 북유럽인의 키는 173.4cm로 거의 현대인에 육박하는 크기이다. 

 

북유럽인 평균신장 (9~14세기)

연대                 장소                 평균신장(c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11세기          북유럽              173.4

12~14세기         북유럽              171.5

(Steckel, 2004)


10~15세기의 유럽인들의 신장이 큰 이유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경작지의 확대 및 식량생산 증가 (12~13세기), 안정된 정치상황, 농업기술의 발달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이 시기의 상류층과 일반인의 신장차가 크지 않다는 것으로 보아 근대에 비해 빈부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것도 중세유럽인들의 큰 키를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 흑사병이 창궐하기 직전(14세기 초반)에는 늘어난 인구와 부족해진 경작지, 전쟁의 증가 등으로 유럽인의 키가 다시169cm 안밖까지 하락한다.


3. 근대

 

근대유럽인의 신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라고 볼 수 있다.  흑사병의 여파로 인구밀도가 급격하게 줄었던 15세기 전후를 제외한다면 유럽인의 키는 계속 하강곡선을 그린다.  특히 30년 전쟁의 여파가 유럽을 강타했던 17세기는 유럽역사상 유럽인들의 신장이 가장 작았던 시기이다.  (일예로 프랑스인의 키는 17세기에 최저 161cm 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18세기 들어서 유럽인의 키는 17세기보다는 회복세를 보이나 여전히 고대나 중세에 비하면 작은 키 였다. 

 

18세기의 유럽 각국의 평균신장은,


Screenshot (1).png


근대유럽의 상류층 키는 18세기 프랑스의 징병검사 기록으로 알 수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징병검사 기록에 따르면 귀족이 대부분이었던 장교층의 평균키는 174.6cm 에 달한다. 당대의 의료기술이 현대와는 비교도 안되게 열악했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최소한 귀족층은 현대인보다도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의 프랑스인은 대체적으로 166cm 안밖이었음으로 상류층과 하류층의 키 차이는 무려 8cm 에 이른다. 

 

중세에 약 3cm 정도였던 상하류층의 키 차이가 근대에 들어서 8cm 로 증가한 것은 근대사회의 극심한 빈부격차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요약

1. 근대사회 이전 유럽인의 평균신장은 남성을 기준으로 약 168cm~172cm 정도였다.

2. 전근대 유럽에서 평균신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요소는 인구밀도 이다. (인구밀도가 낮으면 키 상승, 높으면 키 하락)

3. 고대, 중세는 비교적 양호한 키를 유지하던 유럽인들이 근대 들어와서 작아졌다.

4 .  중세, 근대의 상류층의 키는 174cm 안밖으로 일정한 키를 유지했으나 극심해진 빈부격차로 상하류층간의 키 차이는 3cm에서 8cm로 증가했다.




참고문헌:

Caidan Pentathlon, Felinah Memo Hazara Khan-ad-Din., 2003.   Old Age, Height, and Nutrition:  Common Misconceptions about medieval England.

Koepke, Nikola and Joerg Baten., 2005.  The Biological Standard of Living in Europe during the Last Two Millennia.  European Review of Economic History 9(1):61-95.

Komlos, John., 2003.  An anthropometric history of early-modern France.  European Review of Economic History 7(1): 159-189. 

Morgan, Stephen L., 2004.  Economic growth and biological standard of living in China, 1880-1930.  Economics and Human Biology 2(2): 197-218.

Steckel, Richard H., 2004.  "New Light on Dark Ages" The Remarkably tall stature of Northern European men during the Medieval Era.  Social Science History 28(2):211-219.

Reden, Sitta Von.  "Classical Greece: Consumption" In Walter Scheidel, Ian Morris, and Richard Saller(eds.), The Cambridge Economic History of the Greco Roman World.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7. Pp. 385-406.

Richard H. Steckel.  "Health and Nutrition in the Pre Industrial Era: Insights from a Millennium of Average Heights in Northern Europe." In Robert C. Allen, Tommy Bengstsson and Martin Dribe (eds.), Living Standards in the Past: New Perspectives on Well-Being in Asia and Europ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Pp. 227-53.



한 가지 아셔야 할 것은 나폴레옹 시절 수많은 남자들이 전쟁터에서 갈려나가며 씨가 말라가다시피 했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몸이 허약한 사람 키가 작은 사람까지 싸그리 모아 징집을 했는데 원래 프랑스보다 평균키가 더 작은 스페인 군들도 프랑스 병사들을 보고 키가 작다며 놀리고 조롱했다는 일화가 있는 것만 보더라도 나폴레옹 시절 프랑스 남성의 평균키가 잠깐 굉장히 줄어들었던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의 주장처럼 프랑스 또는 유럽 남성의 평균키가 18세기에 150cm 이하였던 건 절대 아닙니다 ㅡㅡ


성인 남성의 평균키가 150cm 이하면..무슨 왜구도 아니고;;;; 현재도 프랑스 남성이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보다도 평균키가 더 큰데 18세기 프랑스인 평균키가 조선인보다 훨씬 작은 150cm 이하라는 게 말이 되나요;;;


한국인은 옛날에도 지금도 세계적으로 보면 평균키가 크면 컸지 작은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18세기 프랑스인이 조선인보다 훨씬 작은 150cm 이하는 아니였다는 말이죠. 150cm 이하면 왜구인가요? 2m짜리 일본도 들고 설치는 왜구?


아무튼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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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16-08-14 01:41
   
기분이 나쁠거였으면 당신부터 나한테 국뽕이라는 식으로 야지거리면서 ㅋㅋㅋ하지 말았어야지~먼저 해놓고 징징거리기없기~
그리고 정 궁금하면 아까 박상익씨가 우석대 서양사교수니까 이메일로 물어봐요. 내 아는 분이라서 아는데 서양문화사 쪽으로 꽤 권위가 있는 분이라서 서양식환빠나 당신보다 아래는 결코 아닐걸요?

본문에 - 더 낳은 생활환경 -이 나온부분에서 원래 글쓴이의 수준을 알겠습니다.
원문에서도 인용하고있는 Richard H. Steckel교수가 뭐라고 하는 지도 위에 써놨으니 보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여기저기 게시글 해놨으니 서양 블로거말이나 철썩같이 믿지 말고 읽어보세요~
     
흑요석 16-08-14 09:16
   
내가 언제 당신한테 국뽕이라는 식으로 ㅋㅋㅋ 거렸어요?
개인적으로 150cm 이하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거린건데? 이 사람 매도하는 거 장난 아니네..

서양빠? 저 서양빠 아닌데요? ㅡㅡ;;; 사람 ㅂㄷㅂㄷ하게 만드네 진짜 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상익씨가 유골 조사하셨대요? 이 자료는 9500여구에 달하는 성인 유골의 키를 측정한 결과입니다. 유골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

그리고 자꾸 제가 서양빠라는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18세기 유럽인이 동시대 조선인보다 훨씬 작은 150cm 이하였다는 말에 동의 못 해서 제가 자꾸 반박하는 건데 그럼 서양빠 되는 거죠 그죠? ㅋㅋㅋ
          
인왕 16-08-14 10:31
   
그 롱본으로 하는 측정이 오차 편차가 얼마인지는 알고 하는 얘기? 그럼 학자들이 그 주장을 바로 적용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그리고 당신을 서양빠라고 한적 없어~ 매도를 한것도 당신이 먼저고~ 남에게 시건방 떨기전에 너도 당할 수 있다는건 알아야지?
18세기 유럽인이 동시대 조선인보다 훨씬 작은 150cm 이하----> 여기서 또 말바꾸나? 18세기 프랑스인이 150조금 넘었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150 미만이72%다.OK?
               
범고래 19-01-12 16:08
   
븅신 새끼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뭔 개소리를 이렇게 당당히 하고 있어 싀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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