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도덕적 비난을 하기전에 저런 방식으로 화약을 구해서 조선군을 지리멸렬하게 만들고 조선군을 초창기 걸음아 나살려라! 하게만든 우리의 연약한 심성을 꼬집어 봐야합니다..우리가 일본의 모든 역사에서 도덕적 우위에 있다하여도 처참하고 갈기갈기 찢겨진 역사가 어떤 상대에게 처참하게 유린되었는지는 이성을 가진 존제라면 돼짚어 보아야 할것입니다...일본 원숭이라 하여도 한때 동아시아를 전쟁의 수렁텅이로 몰은 일본입니다
바로 다음 줄에.... (50만을 노예로 팔았다는 주장이 명백한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자면 (e.g) 50만명을 40년 동안 배로 나르면 한달에 1000명씩 실어 날라야 하는데....)그당시에 포루투칼 범선으로 그럴 수 없으니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