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에서 황제의 아들로 태어나서 번왕으로 책봉되면
자기 영지로 가서 나름 경영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것도 일단은 한 나라의 군주로서 엄청난 업무량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나요?
아니면 황제와는 달리 그냥 번왕은 형식적인 자리라서 편하게 살았나요?
이게 참 궁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