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 않아요?
이렇게 처음부터 자료를 가져오면 얼마나 좋아요?
이야기가 가능해지지 말이죠.
이전에 한번 고구려 백제 신라인의 얼굴이라는 사진자료가 올라온적 있었습니다. 그 때는 남자만 뽑아져 나와있었지만....
맨 위의 남자얼굴상은 신라인의 얼굴로 나와있었고,
백제인은 좀 누런 얼굴상에, 고구려인은 오늘날 한국사람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피부톤과 얼굴 상에서요.
다만 신라인과 달리 고구려인과 백제인은 둥근 얼굴형보다는....
위 아래 쪽으로 더 긴 형상이였죠.
전 동북아계가 동남아계에서 탄생했다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동북아인종은 가장 마지막에 완성되었다고 하니까요.
아래에서 말했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80%가 부여계고, 북방계가 70%인건 사실입니다.
길림에서 발굴된 부여인과 한국인은 만주인 일본인 중국인보다 한국인과 가장 일치했다고 하니까요.
저 얼굴사진은 신라인들의 얼굴상만 나와있습니다만...
한반도에 남방계가 과거에도 있던건 사실이죠.
가장 남쪽에 있던 신라나 가야의 지배층은 전부 북방계 이주민 집단입니다. 신라인의 얼굴상이 저렇게 나오는 것은 아마 이주집단인 북방계와 토착계인 남방계가 결합되었기 때문이죠. 신라인들은 다양하게 섞인만큼 더욱 다양했을 겁니다. 후에 신라인들의 얼굴상이 저렇게 하얗고 길어진 것은 저렇게 변했다기 보다는, 고구려와 백제인의 유입이 그렇게 만들었겠죠. 삼국 내에서 여러모로 살기 힘드면 다른 나라로 도망치기도 하고,
영토확장에 따른 그 지역인구의 흡수도 있으니까요.
신라인들의 얼굴상은 끊임없는 부여계의 유입 끝에 후에 변화된겁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한반도에 있었던 남방계의 얼굴이라고 말할순 있으나, 한반도에 있던 모든 종이 남방계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경상도에서는 인도계나, 동남아계, 아리안계, 북방계 등의 여러 계통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고, 하물며 출저없이 사진만 떡하니.....
예濊의 원래발음이 예가 아닌 다른 것인데 지금 기억이 잘 안나고 중요한 것이 아니니 패스 하는데 이 예의 발음이 가라와 사라로 바뀝니다. 그중 사라가 신라의 원조이냐 아니냐로 말이 많지만 이 역시 패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예족의 후손이고 또한 가라와 사라의 후손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사라와 예의 종족은 아직 확인이 안 되었고 가설도 많기에 언급을 하지 않으나 가라는 갈로 바뀝니다. 알다시피 갈족은 백인종입니다. 결론은 한국인은 원래 백인종이란 말입니다. 왜 백인종이 황인종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릅니다. 신화에 따르면 흑인종과 통혼을 하여서 황인종이 되었을 거라 짐작은 하지만 아직 확인은 안된것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원 한국인은 백인종이라는 것 입니다. 갈족을 스콜피언이라고 부르며 지금의 유럽의 조상족 입니다. 원 한국인은 유럽과 동일종족 이었단 말이에요. 동남아나 흑인계와는 상관이 없단 말이지요. 그런데 유독 일본과 중국과 경상도를 기반으로 하는 학계에서는 원한국인이 동남아 계열이라고 주장하지요.
고인돌도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고 하는데 무얼 기준으로 남 북방으로 나뉘는지 우습지요. 고인돌은 남 북방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북방식이고 동서로 나뉘는 것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원 한국인은 백인종이고 북방 백계 백가(배가 = 배달) 족 이라고요. 왜 자꾸만 남의 족보를 바뀌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진 출처가 한국 얼굴 연구소 맞죠.
예전에 경향신문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검색하니 경향신문 기사 좌표가 변경되었거나 삭제되었는지 안뜨네요.
더 구글링 하면 찾겠지만 귀찮으니 접고.
첫번째 사진과 함께 나머지 사진들은 전부 추정 입니다.
기억에 첫번째 사진인 1만 2천년 전 사진은 정확한게 아니에요.
추정이라는 건 참고만 하라는 거지 맹신을 하라는 건 아니죠.
첫번째 사진 설명에 피부톤이 더 어두워야 한다는 설명도 기사 내용이 아닌 이분의 개인 의견일 겁니다.
기사에는 첫번째 사진에 남방계 요소로 추정하게 된 근거 설명은 없었던 것 같아요.
두번째 사진은 몇 백만명 두상을 조사해서 평균을 낸 현대인 사진일 겁니다.
두번째 사진은 정확할 거에요.
기억나는 기사 내용은 1만2천년 전에 한국인은 남방계형 요소가 많은 얼굴이었는데, 수천년 후 북방계가 내려와 얼굴이 바뀌었을 것이다. 앞으로는 한국인 얼굴이 이주민의 유입 등의 영향으로 오늘날 남방계 요소가 많은 동남아계 얼굴로 바뀔 것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기사의 추정을 확정으로 해서 글을 올린 것 같네요.
또한 1만2천년 전에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은 남방계 요소의 얼굴이라 했지 고대 동남아인의 얼굴이라는 글도 없었을 겁니다.
혼자 추정을 확정으로 해석한 것 뿐이죠.
아침부터 별 꼴같지 않은 댓글들이 많이 써져 있네요. 깔깔깔.
신문기사를 찾아보니 어디 사진만 쏙 빠진듯. 그래서 자기 기억력을
되감기하는것마냥 글을 쓴거 같은데 뉴스가 한둘도 아니고
블로그에서 스크랩 했는지 뉴스에서 스크랩 했는진 메모가 너무 간단해서 안나와
있음. 댁들안 어떻게 웹하드에 저장할때 남겨두는진 몰라도 간단한 텍스트가 전부.
그걸 내가 소설마냥 갖다 붙였다는건 말도 안됨. 솔직히 내 메모엔 동남아라는
메모가 있었던것도 사실인데 메모를 내생각대로 남겨두는 스타일도 아니고
솔직히 기억도 그렇게 남. 근데 내가 소설이라도 써서 갖다붙인양 말하면 웃기는거죠.
그건 기억이 납니다. 근데 미래에도 동남아식으로 얼굴 바뀐다고 그건 기억이 남. 그건 아마 또디른 사진이였던걸로 내가 기억하거든요. 근데 댁은 뭐 기억이 아니라
신문을 보고 달달 쓰신거구만. 사진이 없어졌나보네. ㅉㅉㅉ
가져와봐요. 댁처럼 뉴스기사 토씨하나 안틀릴것 같은 양반은 찾는것도 쉬울텐데.깔깔깔.
맨위가 신라라니 이딴 분들이랑 말이 통할리가 있겠습니까?
깔깔깔.
제가 압니다. 네. 신라라고 나온 그사진 저도 압니다.
근데 그걸 모르시네요. 위에 사진들 보면 A라는 사람을 값과 B라는 사람의 값을
맺여서 얼굴을 만든거기 때문에 저 맨 위에 사지나 신라? 그사진은 약간 다른걸로 알고 있음.
근데 왜 같은 이미지리고 생각하는가? A에 가깝게 이미지가 처리 됐기 때문.
뭔말이냐 하면 댁을 A이고 원류에 가깝다는 평가를 맥임. B는 내얼굴로 하고 미래 또는 현재인에 가깝다고 맥임.
신라인의 얼굴은 A와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 값을 A에 가깝게 맥임.
됐구요.
댁들이 알아서 생각하세요. 말길도 못알아 듣고 구글링하면 뻔히 나오는걸 내가 왜 꾸며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