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내 뱉진 않았지만..이 나라 역시 등아 강국이죠..몇차례 두들겨 맞긴 했지만..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인내 하며 바로 서서 저 큰것들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잖아요~~(지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린 배우지 않았지만 함부로 누구에게 지질 않죠~~~대신 건들면 죽죠잉~~세계사 어디에도 얍삽 하지 않고 의리 지키고 안으로 좀 곯았지만..떳떳한 민족은 찿아 보기 힘듭니다...날때 부터 부자 보단 힘들게 자수성가 한 대한이가 진정한 대물이죠~~~속알머리 없는 것들은 죽어도 모를 진실인거죠...먼지 많은 저 우엣것들은 그저 크기만 한 동네 바보횽인 거죠~~~~~지동네서만 일등.....!!!!!!!
그럴릴 없고, 끊임없는 영토욕심에 결국 중국은 여러개 국가로 쪼개지는 날이 올거야
지금 차지하고 있는 영토도 지들 힘으로 얻은게 아니라
근대사에 있어 어부지리로 우연히 얻은 결과물이고
언젠가 현재 중국의 수도로 되어있는 베이징(북경)과 동북3성은 한국땅이었으므로
되돌려 주어야할 운명이지
소수민족 문제나 요즘 심각한 농민공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들지않더라도 중국은 중국의 인구규모(경제학에서 인구는 보통 성장잠재력, 실업률등의 의미) 때문에 구조적으로 패권 주의를 지향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쌀독에서 인심난다고 중국이 대국 다운 모습을 보이려면 최소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중진국에서 선진국 초입정도에는 이르러야 가능하리라 보는데 중국의 인구 15억이면 전체 지구 인구의 4분의 1조금 안되는 엄청난 숫자에요.
서유럽(7억 3천만), 북아메리카(3억 5천만), 한국(5천만), 일본(1억 2천만) 등 대략적인 전체 선진국 인구 보다도 많아요. 여기에 중국인구를 더하면 전체 지구인구의 40% 가량을 차지하게되지요.
하지만 자본주의의 자원 배분 구조 상 40%가 부자(선진국)일 수는 없으니 중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선진국 들과 경제, 정치적으로 경쟁해 그자리를 빼았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더욱이 80년대 경제적으로 욱일 승천 하던 일본이 플라자 합의 한방으로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전례가 있으니 당연히 선진국(미국이죠 ㅎ)에 버팅 길 수 있는 군사력도 보유해야 하고요. 여기에 중국이 수입하는 에너지 및 자원이 정말 엄청나게 커서 석유가 다량 매장 되어 있다는 분쟁지역을 포기할수도 없죠.
70-80년대 우리나라의 오일쇼크 같은 상황이 중국에 닥쳐 기업들이 줄도산 하게 되면 다른 나라전체 인구 보다도 많은 실업자들에 의해 현대판 홍건적의 난이 발생할수도 있죠.
즉 중국이 대국 다운 모습을 보이려면 잘 먹고 잘 살아하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국의 산업기반이나 자원을 엄청날 정도로(규모가 규모이다 보니) 강취해야 하는 상황이죠.
대국 답지 못한 모습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이 대국이란 영토가 크고 인구가 많아 대국이라고
하는 것이지 그 외에 서는 전혀 대국이라고 할수 없죠. 국민들이 생활고에 허덕이고
당이 하나라 많은게 왜곡되고 정부에서도 말하고싶은것만 말하고 경찰들의 인권은 하늘을 치솟고
중국아직 선진국도 아닐뿐더러 누군가를 이해하고 도와서 포용할 입장은 전혀 못된다고 봐요
국민을 돌보고 국민이 잘살고 뒤를 돌아 봐야지 짝퉁에 가짜식용유에 플라스틱음식에
님은 참 많은걸 착각하고 계신듯해요 중국이 대국이란 그저 영토가 넓고 인구가 많은거
그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