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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1 14:19

[기타] 선비족 갑옷 및 유물 복원

글쓴이 : 두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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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생이중독 15-10-02 03:04 선비족이 조선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라는 걸 몰랐을 때는 다를 거라 생각했다가, 조선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라기에 부여, 고구려와 비슷한 찰갑일 그럴거라 생각했었음. 선비족이 조선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라는 걸 몰랐을 때는 다를 거라 생각했다가, 조선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라기에 부여, 고구려와 비슷한 찰갑일 그럴거라 생각했었음.



		비좀와라 15-10-02 11:14 저 선비족의 갑옷역시 중국의 논리대로 하면 중국의 문화유물 입니다. 그것은 수隨 나 당唐이 중국의 역사라 하기 때문인 것이데 저 갑옷양식은 전형적인 북방식으로 한국 몽골 과 투르크의 공통문화 입니다. 결론은 중국의 주장을 따른다면 한 몽 투르크 이 세나라의 문화역시 중국의 문화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무슨무슨 공정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도 수와 당을 중국역사에서 분리 시켜야 하는 것 입니다. 저 선비족의 갑옷역시 중국의 논리대로 하면 중국의 문화유물 입니다. 그것은 수隨 나 당唐이 중국의 역사라 하기 때문인 것이데 저 갑옷양식은 전형적인 북방식으로 한국 몽골 과 투르크의 공통문화 입니다. 결론은 중국의 주장을 따른다면 한 몽 투르크 이 세나라의 문화역시 중국의 문화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무슨무슨 공정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도 수와 당을 중국역사에서 분리 시켜야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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