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처맞는건 빌어먹을 법때문에 그렇다
월남전에서 떡대좋고 등치좋은 미군애들도 외출 외박나와서 베트남갱들 지나갈때마다 뒤통수 한대씩 치고지나가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선배들은 외출 외박나와서 미군보다 덩치도 키도 등빨도 엄청 작았지만
베트남갱들 지나가면 뒤통수 한대씩 다치고 지나갓다 그이유가 뭐냐면
미군애들은 싸우거나 사고쳐도 죽고 다치는걸 굉장히 무서워 했지만
한국군은 사고쳐도 죽고 다치는걸 안무서워 했다
우리선배들은 딱 3가지만 생각했다
1번 싸우거나 사고치다 죽으면 저승가지뭐
2번 싸우거나 사고치다 다치면 병원하거 치료받지뭐
3번 싸우거나 사고쳐도 멀쩡하면 두다리 쭉뻣고 잠을 잘자면서 다음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자
월남전에서 사고쳐도 감옥가고 전과생기는거 없었기때문에ㅂ
베트콩들 10마리에서 20마리 이상 총으로 쏴죽이고 대검으로 찔러죽인 우리선배들이
월남에서 서울로 귀국해서 술먹고 싸울때 그놈의 준법정신이 불편하고 무서워서 멱살잡고 말싸움만 한겁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외국인과싸울때 실력발위가 되겠습니까 준법정신 안지키면 불편한대
준법정신 때문에 어어 하다가 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당방위도 안되구요
서울에서 등치좋고 떡대좋은 미군애들이 월남전 군인으로 참전해서 외출외박 나와서
베트남갱들 머리통 한대씩 치고 지나갈수 있겠습니까 ?? 그러다가 베트남갱들한테 칼맞고 저승가지만
한국군은 외출외박나와서 베트남갱들 뒤통수 한대씩 치고 지나가도 100프로 무사합니다 준법정신 안지켜도 두다리쭉뻣고 잠을잘자면서 다음날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