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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 [기타] 日 학자들 "단군, 후대에 날조"… 최남선 "역사 반영… (10) 두부국 03-30 5095
115 [다문화] 단군 기념주화 발행한 카자흐스탄이 우리 민족? (12) 러키가이 10-05 4516
114 [한국사] 단군조선 연대기와 배달의 자오지 환웅천황 치우천… 고구려정씨 02-14 4015
113 [한국사] 과연 단군은 우리의 선조일까. (33) 마구쉬자 06-23 3813
112 [한국사] 단군 47대 계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9) 아스카라스 09-07 3779
111 [한국사] 단군조선 연대기?? (1) 스리랑 06-30 3631
110 [기타] 단군조선의 딜레마 (21) 방각 06-05 3596
109 [기타]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Feat. 유사역사… (5) 레스토랑스 10-18 3482
108 [기타] "단군-기자-위만 '3단계 고조선史' 이제는 달… 두부국 08-07 3392
107 [기타] 최근 교과서속 단군의 모습 (8) 두부국 07-21 3323
106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291
105 [기타] 석가모니는 단군조선 사람이었다? (13) 관심병자 06-14 3265
104 [기타] 금나라 여진인들 단군에 제사지내 (1) 관심병자 04-01 3259
103 [한국사] 유네스코 “단군(고조선) 전 환국·배달국 실존 (24) 대하리 08-08 3250
102 [기타] 이수성 전 총리 “단군은 ‘엄연한 역사’, 한국사 20… (8) 두부국 02-05 3213
101 [한국사] 단군조선, 러시아가 부활시키다 (5) 마음울림 04-13 3209
100 [한국사] 단군조선 연대기 (8) 고구려50원 06-29 3191
99 [기타] 조선(단군)의 서쪽 국경선은 어디인가! 두부국 06-24 2942
98 [한국사] 지명으로 알 수 있는 단군조선 (1) 밥밥c 07-09 2930
97 [기타] 단군조선에서 갈려나간 선비족, 돌궐 (13) 관심병자 04-28 2928
96 [한국사] 단군은 세습제였나? 선출제였나? (10) 아스카라스 09-08 2916
95 [한국사] 고려 말 문하시중(門下侍中,지금의 국무총리)을 지낸… (1) 스리랑 06-21 2884
94 [기타] 단군이 세운 고조선서 47인의 단군이 나온 것을 알… (2) 인류제국 02-09 2848
93 [세계사] 탱그리(단군) 미스틱(2) (3) profe 06-26 2769
92 [한국사] 당나라 대종, 단군의 후예, 위그르 군대에 눈알뽑히… (1) 언니 05-05 2747
91 [세계사] [강의]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대륙에 흩… (3) 따라장이 09-14 2736
90 [세계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우리역사의 비… (2) 따라장이 11-29 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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