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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 [한국사] 천강신화(天降神話)와 난생신화(卵生神話)는 갈은 말… (6) 백운 03-11 1921
33 [일본] 일본의 백제마을 - 미야자키현 남향촌 (14) 아날로그 02-25 3931
32 [기타] 단군을 부정하고... 이번엔 전라도를 팔려고 (1) 관심병자 05-20 1316
31 [세계사] 동남아의 다락논 (20) 탄돌이2 03-10 2079
30 [한국사] 실증주의 역사관을 바탕으로 한, 단군역사 (10) 양원장 05-01 2257
29 [기타] 아직도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본에게 충성하는 한국… (2) 관심병자 06-27 1184
28 [한국사] 한국어는 세계 언어의 모태이다. (11) 백운 03-10 2959
27 [기타] 그들이 새로운 활동지로 가생이 선택했나 보군요 (8) 돌개바람 01-25 2133
26 [한국사] 고구려 영토 관련 (32) 스파게티 06-24 2460
25 [한국사] 고(구)려의 결혼예물....jpg (12) Attender 12-15 4081
24 [한국사] 고대 왜국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황제국을 추구… (13) 밑져야본전 06-19 1823
23 [한국사] 중국 상고음 사이트 재밌네요 (5) 호랭이해 12-11 2002
22 [기타] 단군 설화 해설 (5) 관심병자 06-11 1811
21 [한국사] 夷(이)의 어원에 대해서 (3) 감방친구 12-10 1908
20 [한국사] “한국인에게 숨겨야했던 '중국 고대사'의 비… (3) 베를린사가 12-25 3632
19 [기타] 동이족이란 말이 뭐 좋은 뜻인줄 아는 사람이 꽤 있… (17) 토막 12-10 2801
18 [기타] 제가 여러군데 역사커뮤 가봤는데요 (31) 하이시윤 12-18 1640
17 [기타] 자신의 의견을 반박하면 무조건 식뽕, 일베로 몰아가… (6) 남북통일 12-09 1347
16 [기타] 과거로 가도 말이 통할까? - 한중일 언어의 변화 (19) 관심병자 09-20 2148
15 [한국사] 작년에 갔던 연개소문이 돌아왔구먼 (3) 감방친구 12-09 1691
14 [한국사] 일뽕이 만든 부여는 한국인 하고 무관. 한국인 조상… (6) 예왕지인 09-17 1586
13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6) 도수류 12-09 1234
12 [한국사] 식민사학(매국노사학)을 끝장내는 지름길 (14) 감방친구 06-08 2629
11 [한국사] 저는 환빠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15) 도수류 12-09 1346
10 [한국사] 유물과 상징 그리고 신화 그 두번째 ( 천부경의 고고… (5) 풍림화산투 06-07 1339
9 [한국사] 이 그림에서 신기한걸 발견했네요... (15) 북명 04-21 1465
8 [기타] 환빠란, (17) 탄돌이2 03-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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