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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443
18876 [한국사] 수경과 수경주의 고수(고하) 문제 ㅡ 영종햇살님께 (2) 감방친구 03-10 923
18875 [한국사] 야요이의 볍씨와 수전에 대한 질문과 답(?) (13) 밑져야본전 12-11 923
18874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2/1ㅡ연국이 복속시킨 조선의 실체 하이시윤 10-02 923
18873 [기타]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22회ㅣ고려 국경 조작사3 관심병자 05-15 923
18872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김태렴 편> 설민석 05-25 924
18871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 현조 07-29 924
18870 [한국사] 노다대감, 최초의 창씨개명 1호자 (1) history2 04-14 924
18869 [한국사] 대한민국은 고대사와 근대사가 다 같이 왜곡되었다. (3) 스리랑 08-10 925
18868 [한국사] 단군사(檀君祠)ㅡ어촌 심언광 하시바 11-06 925
18867 [세계사] 역사왜곡 처벌법의 룰모델이 되는 외국의 여러 법안… mymiky 06-03 926
18866 [한국사] 한족이 한반도로 유입되기는 쉽지않습니다. (2) 녹내장 09-25 926
18865 [중국] 중국 다큐 - 한복과 기모노는 중국이 근간 (3) 커밍쑨 11-05 926
18864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의 倭 (2/6) (13) 감방친구 08-17 926
18863 [한국사] 광개토 대왕비 전문해석(4) history2 03-21 928
18862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고 하는 이유가.? 03… 돌통 06-04 928
18861 [한국사] 진주성 북장대 지붕에서 고종 1년 상량문 발견 mymiky 06-23 928
18860 [기타] 개천절의 주인공은 단군보다 환웅이다 관심병자 03-09 928
18859 [기타] [기사 인용] 인도 타밀 매장 유적지(ft.게놈분석- 다민… (8) 조지아나 07-21 928
18858 [한국사] 우리 역사관의 현주소 마누시아 07-06 929
18857 [세계사] 논란될만한 글을 올리거나 수정하지않겠습니다.사과… 성물세라핌 10-27 929
18856 [한국사] 조양(영주)의 이동경로 (15) 히스토리2 04-18 929
18855 [한국사] (6-6) 후한서 군국지 검토 (4) 감방친구 06-25 929
18854 [한국사] 수경주 백랑수 하류-낙랑 대방 영구 요동 현도 교치… 삼바 09-30 929
18853 [일본] 일본황실의 신 아지매 만법귀일 10-04 929
18852 [한국사] 히스토리님 평양성관련 (11) 스파게티 05-23 930
18851 [한국사] 올리기도 숨이차네요. (3) 스리랑 09-12 930
18850 [한국사] 독립운동가 후손이 바라 본 동북아 역사재단 (2) 풍림화산투 04-27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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