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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351
16176 [한국사] 과연 단군은 우리의 선조일까. (33) 마구쉬자 06-23 3813
16175 [한국사] 현 요하 하류 해안선 변화 관련 정보 (138) 감방친구 06-20 7636
16174 [한국사] 익산 미륵사지석탑, 20년만에 일제 땜질 떼고 본모습… (10) Attender 06-20 3401
16173 [한국사] 현 요동지역의 고대 해안선과 서안평의 위치 (65) 감방친구 06-18 7676
16172 [한국사] 낙랑군 등 전한(BC 1세기) 유주 형국도 시각화 (7) 감방친구 06-17 3528
16171 [한국사] 백정이 백인이었다고 선동질하는 위조 족보 노비 출… (11) ep220 06-17 7128
16170 [한국사] 고조선부터 삼국시대(5세기)까지 역사영토 시각화 (15) 감방친구 06-17 4600
16169 [한국사] 요서 백제 추적(bc 3세기~ad 5세기) (23) 감방친구 06-16 5237
16168 [기타] 목참판 묄렌도르프 관심병자 06-15 2400
16167 [기타] 신라의 마의태자는 어디로 갔나? (4) 관심병자 06-15 3688
16166 [한국사] 장수왕은 남하한것이 아니라 서진 했다. (24) 도배시러 06-15 3695
16165 [한국사] '낙랑군재평양설 증거No.1' 효문묘동종 분석글 지수신 06-14 1853
16164 [한국사] 책소개 -- "세계에 널리 자랑할말한 잃어버린 한국의 … (1) Attender 06-13 3366
16163 [한국사] [단독]“임진왜란때 왜적 혼 빼놓은 ‘원숭이 기병대… (4) 패닉호랭이 06-13 3285
16162 [한국사] 김정민박사 강의 - 고대사_ 고구려,부여는 몽골 부… (10) 조지아나 06-13 3726
16161 [한국사] 선비는 부여와 동본 (3) 감방친구 06-13 2261
16160 [기타] 한국 전쟁 - 북한군의 침공과 지연전 관심병자 06-11 4018
16159 [한국사] 일본은 왜 김해김씨 족보 발행을 금지 시켰을까? (10) 피닉 06-11 5559
16158 [기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패전사-유재흥 (3) 관심병자 06-10 2229
16157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3 (7) 지수신 06-10 1669
16156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2 (4) 지수신 06-10 1284
16155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1 (4) 지수신 06-10 1670
16154 [한국사] 재야사학자 一道安士의 저서, <삼한사의 재조명> (1) 지수신 06-10 1645
16153 [기타] 고구려와 거란, 선비 잡설 (3) 관심병자 06-10 1873
16152 [세계사] 수서 말갈 부락의 위치 (10) 도배시러 06-09 2222
16151 [기타] 黑 검은 용이 휘도는 白山黑水의 땅 (1) 관심병자 06-09 1949
16150 [기타] 압록강-마자수-염난수 (2) 관심병자 06-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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