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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 [한국사] 장수왕은 남하한것이 아니라 서진 했다. (24) 도배시러 06-15 3697
48 [한국사] 1000 vs 18000 (3) 레스토랑스 11-04 1135
47 [기타] 흠정 만주원류고 (24) 관심병자 08-31 1958
46 [한국사] 고려 말 문하시중(門下侍中,지금의 국무총리)을 지낸… (1) 스리랑 06-21 2893
45 [기타] 오키나와가 차별받았다는것도 개소리임 (36) 국뽕도싫다 05-20 2155
44 [한국사] 윤관의 여진 정벌에 16만을 정벌했는데 여진의 피해… (37) 상식2 05-05 4069
43 [한국사] 선조 시절 건주여진 장수가 평가한 조선군 개인 무장… (16) 고이왕 05-08 2252
42 [한국사] H.B.헐버트가 쓴 대한제국멸망사를 읽으면서 느끼는 … (4) 솔루나 06-20 1650
41 [한국사] 여러분들은 광개토태왕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내리… (22) GleamKim 05-11 2394
40 [기타] 민족의 개념이라는게 어떤건지.. (4) 타샤 10-31 1480
39 [한국사] 연개소문 무덤찾기 놀이 (7) 파스크란 01-03 1839
38 [한국사] 마지막 전투 패배때문에 과소평가된 조선시대 장수 (5) 레스토랑스 10-29 1800
37 [한국사] 중국 25사에 나타나는 단군조선(삼조선)의 위치? (1) 수구리 12-17 1276
36 [한국사] 염수(鹽水)와 염난수(鹽難水) 추적 2부 (19) 감방친구 01-26 2440
35 [세계사] 금나라,청나라를 한국사에 편입해도 될까요??? (37) 성물세라핌 10-24 2782
34 [중국] 원나라 시대 민족별 계층 (47) 고독한늑대 08-01 4007
33 [기타] 조선 도시의 포스와 에도시대 (16) 햄돌 10-26 7687
32 [한국사] 패수관련.jpg 아래 정리~!! (22) 젤리팝 04-07 3513
31 [한국사] 신채호와 민족주의 (잡설) (28) 꼬마러브 01-17 1251
30 [한국사] 금나라 교과서에 한국사로 편입해야 (32) 드림케스트 10-21 2784
29 [한국사] 대한제국 경제가 그리 만만한 경제가 아니었음. (11) 솔루나 06-16 2138
28 [기타] 역사적으로 일본은 작은 나라입니다. (22) 바람따라0 10-22 2763
27 [세계사] 이스라엘 저만 나빠보이나요? (77) someak 04-15 5102
26 [한국사] 475년 경, 물길의 사신 을력지의 방문 경로 (8) 감방친구 01-19 2364
25 [세계사] 고대 유목민들의 납치혼 (16) 레스토랑스 11-11 3475
24 [일본] 동조 (6) history2 02-23 1258
23 [기타] 중원제국이 확장하지 못한 베트남과 한국의 지리적 … (34) 전략설계 03-02 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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