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을 제외하고 과연 어느나라에서
상뎨의 어머니 태상태후 마마라 가 존재하는 나라가 있습니까?
중국과 일본의 텬자는 무슨 근거로 하늘의 아들임을 주장하였습니까?
왜 신라에는 태상태후마마가 존재한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아니 이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명백한 근거인데,
너희는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존재하지 않는 '기'자를 붙이고
국뽕이니 뭐니 하고 있습니까??
太上太
后 를 어찌 설명할 것입니까?
上으로 시작하는 임금의 직위는 상뎨 上
帝 밖에 없는데
왜 허황이니 헛소리니 하고 있는것인가요??
"우왕, 헬반도 역사가 이렇게 찬란하다니, 니혼징의 열등감이 이를 묵과하지 못해!! 뉸물!!"
하고 있는 것입니까??
드라마 장영실, 율룡이 나르샤
이게다 역사왜곡을 위해 해외자본을 투자받아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역사학자에게 누가 돈을 줍니까?
일본 기업이 후훤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역사학자들 후원한적 있을까요??
없습니다. 돈의 노예들이 역사를 왜곡했을 따름입니다.
대한의 텬문학이 없었다
15분의 오차가 있었다...
이것은 대한이 수도를 옮긴 다음에 발생한 일입니다.
신라 첨성대에서 이미 텬문을 연구한 유적이 있는데,
됴션시대에 텬문학이 없다니 뭔 헛소리입니까?
육룡이 나르샤도, 마치 이방원이 영락제에게 굽신거린 것처럼 나와있는데,
사실 그 반대라는 것은 현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방원이 1398년에 정권을 잡고 1400년 2월에 셩상으로 즉위했습니다.
그리고 이방원과 마찬가지로 3째인 영락제가 이방원의 정통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황위에 오릅니다.
영락제 황위 즉위 1402년, 명목은 황제의 폐륜과 양귀비이지만,
셋째인 이방원이 셩상에 즉위하메 자신의 정통성 강화를 위해 명 황제로 영락제를 내정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이방원이 영락제의 황위를 허락한 것이지, 그 반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방원은 인질로서 명나라에 간것이 아니라 상국으로서 명나라에 시찰을 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