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는 청이라는 말 그대로 청색계열의 국가 입니다. 그 반면에 한족은 붉은색 계열의 족속이고요.
대만 국민당의 청천백일기는 손문의 후계자라는 장개석이 손문을 배신하고 청나라의 정통성을 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손문은 장개석과 결별하고 모택동 등의 공산당을 지지 하게 됩니다.
중국 공산당의 국기는 오성홍기죠. 처음에 중국 공산당은 청나라를 부정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중국 대륙의 패자가 되고 몽골 / 만주 와 티벳 그리고 대만의 영유권을 주장 하려다 보니 지금의 청나라를 계승한다고 변질 된 것이죠.
동북공정이니 탐원공정이니 하는 사상은 바로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탄생된 조작을 하기위한 사상입니다.
여기에 또 동조하는 일부 한국인들이 있는 것이죠. 교과서 문제 가지고 싸우는 대상들이 정부와 전교조 등으로 이들이 보는 역사관은 차이가 없습니다. 둘다 단군조선을 인정하지 않으며 한사군을 인정 합니다.
도대체 왜 싸우는 지 알수가 없는 없어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그래서 제가 재야 학자의 말이 모두 맞다고 믿지 말라는 하는 것이죠. 환단고기 같은 것도 식민사관을 가진 사람도 반대 하지만 사실 유물사관을 가진 진보계 사람들도 반대합니다 아니 혐오 하지요. 이것은 국뽕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 중에는 진보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청나라의 색은 푸른색 맞습니다. 하지만 블루 라이트가 다크 블루로 우리가 군청색 또는 감색이라는 색 입니다.
하지만 청색은 또한 검은색과 같은 의미를 가져서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색의 구별은 스키타이의 전통에서 나오는 것 인데 청색이 남성을 의미하고 또한 남성이 음陰이라 지옥이 되고 검은 색이 되는 것이죠. 우리말 구리다라는 말은 검게 탄 피부색을 말하고 또한 후지다로 형편 없다란 말이 됩니다.
단군의 단이나 부여등은 불과 많은 관련이 있는데 그 중에서 탄이라는 말과 같다고 하네요. 결국 부여는 구리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는 이야기죠.
길게 말하기는 그렇고 결국은 청나라는 동북지방의 국가를 의미 하는 거죠.
청나라의 황제는 청색의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신라는 동청룡의 국가로 청색의 국가죠.
청나라는 자신을 신라의 후손이라 설정 했음을 의상의 색이나 기타 문화적인 면에서 기록을 들먹일 필요 없이 알 수 있죠.
지들도 정체성에 혼란이 온것같습니다 얼마전까지 만주족복식 머리를 하며 청초기에는 학살당하며 만주족에게 식민지배 받으며 살아왔는데 지들이 만주족몰아내고 나라를 세웠으니 한족중심으로 회귀하는데 만주족이세운 나라는 지네역사고 만주족복식은 자기전통복식이 아니라니 이런 모순이 가득한나라가 지나국입니다
만주족은 분명히 한족과는 다른 역사지만(오히려 청 이전엔 한민족과 연계가 많음) 어쨌든 융화라도됐지 멀쩡히 있는 몽골의 원 한국의 고구려역사까지 지네역사라니 정신병자들이죠
땅욕심만 가득해서 지금도 우리 고토 차지하고 티벳 위구르 등 많은 민족을 땅을 차지하고도 모자라서 역사조작 도둑질에 노고가많은데
정작 한국사학자들은 자학사관으로 우리민족역사축소 깍아
내리기에 여념없습니다만 그에 반하는 증거들도 속속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