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문이건 두만이건 협정서에 나와있는대로 말하면 끝이고
착각했는지 안했는지는 사실 본인 아니면 모르는 사실인데 왜 자꾸 착각했으니 우리가 양보해야함같은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씌인사람들이 많은건지 모르겠음.
막말로 자기들이 잘못 알아서 잘못 싸인한거면 자기들 실수로 날린거고
두만이라고 썼으면 조선에서 협정 체결했으리라는 보장있음?
조선측에서는 토문으로 알고서 싸인한거 아님?
어찌됬건 이미 체결한 협정에 왜 굳이 나서서 중국변호를 해주는거임?
변호사 수임료라도 받고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