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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556
1974 [한국사] 대한의 주류사학계는 윤내현을 맹목적으로 배척하는… (9) 감방친구 04-25 1123
1973 [한국사] (4) 후한서 군국지/1~3세기 (2) 감방친구 05-03 1123
1972 [일본] 日 고교 교과서 77% "독도는 일본 땅" 주장 (2) 블루하와이 03-19 1122
1971 [기타] 흑요석님 (10) 하플로그룹 08-15 1122
1970 [한국사] 갱단의 사료 독해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는 사례 (9) 징기스 07-29 1122
1969 [한국사] 이 정신xx 책사픙후 아십니까? (3) 예왕지인 06-29 1122
1968 [한국사] 중국 前총리 周恩來 고조선,고구려 발해사 한국역사… (1) 조지아나 08-26 1122
1967 [기타] 용기와 비상 희망의 상징 용 JPG (10) 인류제국 11-02 1121
1966 [한국사] 압록강 어원 고찰: 청하 요수 말갈수 발해 하백 용만 … 보리스진 12-05 1121
1965 [기타] 가야사 구지봉 흙 방울 유물 & 인도 kurinji Mountain (… 조지아나 02-13 1121
1964 [한국사] 시진핑 망언은 왜 나왔나? (6) 마누시아 06-12 1120
1963 [기타] 형혹수심, 도절의 망명 (1) 관심병자 09-07 1120
1962 [한국사] 낙랑군은 265년 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 (1) 도배시러 09-21 1120
1961 [한국사] 1500명 vs 2000명 이치전투 (2) 레스토랑스 11-10 1120
1960 [세계사] 고려와 몽고의 강화협정이 남송정벌의 도화선? (1) 국산아몬드 02-16 1120
1959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9) 흑요석 06-13 1119
1958 [기타] 동아시아 게시판인데 글 내용들은 (9) 로마리우 03-13 1119
1957 [한국사] 조선시대 맛 칼럼니스트 설민석 05-26 1118
1956 [한국사] (6)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3) 감방친구 03-17 1118
1955 [한국사] '오향친제반차도'로 재현한 조선후기 종묘제… BTSv 08-08 1118
1954 [기타] 아랫글에서 두분이 치열하게 논쟁하길래 정리해봅니… (9) 하이시윤 12-13 1118
1953 [한국사] 요수와 위만조선의 위치 탐구 위구르 08-16 1118
1952 [한국사] 조선과 중국의 관계 yogensh 06-11 1117
1951 [한국사] 이참에 학계 요구대로 사상검증 제대로 해야 될듯 (11) 목련존자 06-07 1117
1950 [한국사] (잡설) 옥저 동쪽의 신비한 섬나라 이야기 꼬마러브 08-05 1117
1949 [한국사] 사서 비교보다 역사관 정립이 중요한가? (6) 감방친구 11-29 1117
1948 [세계사] 미국 특수부대에 근무한 제정 러시아 귀족 이야기 고이왕 02-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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