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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45
1189 [기타] [인용] 교육부는 독립운동가 후손 역사가를 왜 탄압… 조지아나 09-03 941
1188 [기타] 이난향이 회고하는 1900년대 기생 시절 관심병자 11-14 941
1187 [한국사] 부국강병의 한쿡은 곧 역사가 바로 선다. 도다리 11-20 941
1186 [한국사] 방OO리의 의미 2/2 (7) 위구르 08-13 941
1185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2ㅡ중국사료분석1 하이시윤 10-09 941
1184 [한국사] 강소성 양주 고려 왕성과 그 영토 (3) 파스크란 02-19 941
1183 [한국사] 전환시대의 지성인 리영희 그리고 사모함과 비판 히스토리2 05-19 940
1182 [기타] 풍랑 2번 맞고 돌아왔더니, 벼슬 받은 조선인 관심병자 01-09 940
1181 [한국사] 비오는 날 가보고 싶은 근대 건축물들 히스토리2 04-23 939
1180 [기타] 국제관계학과 역사 (9) 조지아나 03-01 939
1179 [한국사] 기자동래설ㅡ긍정설 하이시윤 03-24 939
1178 [일본] 근대화는 역사 사건으로만 설명 가능한 게 아닙니다.… (10) 연개소문킹 02-22 938
1177 [한국사] 일왕에게 작위받은 조선의 귀족들 mymiky 01-14 938
1176 [중국] 지나의 역사를 보면 참 신기한게... (5) Hiryu 03-05 937
1175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한 대한제국 (1) 국산아몬드 02-27 937
1174 [한국사] 바른 역사관도 중요하지만,저는 현실이 더 중요하다… (4) 성물세라핌 10-24 937
1173 [북한] 북한은 왜 독립을 쟁취했다고 하는 이유는? 07편.마지… 돌통 06-11 937
1172 [한국사] 중국 한복 공정에 대해서 몇가지 지적하겠습니다 (3) mymiky 02-20 936
1171 [한국사] 발해 동경 용원부의 위치 추적 (12) 남북통일 04-15 936
1170 [북한] 루이제 린저의 평가..01편.. 돌통 05-31 936
1169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2ㅡ중국사료분석3 하이시윤 10-09 936
1168 [한국사] 역사자료 찾다가 느낀점 (유즈맵좀 만들다가) (3) 의로운자 06-16 935
1167 [한국사] 독립군가 BTSv 03-03 935
1166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유몽인 편> 설민석 05-25 934
1165 [기타] 조선 유학자들은 한사군의 위치를 어떻게 보았을까? (1) 관심병자 06-10 934
1164 [한국사] 청천강 이북의 연나라 토기? 과연 직접지배의 증거? (2) 고이왕 06-15 934
1163 [한국사] 누구의 눈으로 역사를 보는가에따라 시야가 달라진… (2) 스리랑 01-10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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