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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998
18743 [중국] 도올,중국을 남북공조에 끌어들여야 세계평화를 가… (17) 투후 08-24 958
18742 [세계사] 속국의 개념 (1) mughshou 09-07 958
18741 [북한] 기밀(비밀)문서등으로 밝혀지는6.25의 진정한진실08편 돌통 02-10 958
18740 [중국] 중국인은 문화대혁명이 종특입니까?? (5) 즈비즈다 11-06 958
18739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3ㅡ세번째와 첫번째 천도의 사유 하이시윤 10-09 958
18738 [한국사] 기자동래설ㅡ긍정설 하이시윤 03-24 958
18737 [북한] 북한의 역사. 8월종파사건 이란.?? 돌통 12-02 959
18736 [한국사] 아나키스트 박열 (2) 히스토리2 05-09 960
18735 [기타] 근대 갱단사학은 사실상 죽은거나 다름없는듯 인류제국 07-09 960
18734 [한국사] 鴨淥江과 鴨綠江 (두개의 압록강) 히스토리2 06-03 960
18733 [한국사] 조선의패망 목숨이 달린 생존 게임 (1) 스리즈 02-09 960
18732 [기타] 알건 알아야죠 (9) 울티마툴레 08-26 960
18731 [한국사] 강소성 양주 고려 왕성과 그 영토 (3) 파스크란 02-19 960
18730 [중국] 3. 윤내현이 주장한 전한 요동군 위치? 백랑수 02-26 961
18729 [한국사] 28척 vs 13척 사천 해전 (1) 레스토랑스 11-07 961
18728 [한국사] 고대사 지명 혼동의 사유 (3) 감방친구 11-08 961
18727 [기타]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통에 대해 (2) tuygrea 03-10 961
18726 [중국] 당의 경제외교 2 history2 04-06 961
18725 [기타] 대방국에대한 사학계의 입장은어떤가요? (4) 대한국 02-15 961
18724 [한국사] 동북아역사재단의 실상 (1) 스리랑 03-04 962
18723 [한국사] 예군 묘지명에 기록된 '일본'과 '부상 지누짱 09-23 962
18722 [한국사] 친일파후손들이 철밥통을 지키기위해서 애쓴다. (2) 스리랑 06-09 963
18721 [한국사] 백제에 대해 질문 하나 드립니다. (8) 강철백제 07-26 963
18720 [기타] 우태 (3) 관심병자 02-12 963
18719 [중국] ‘동북의 왕’ 장쭤린(張作霖)[중국근현대인물사] 1 히스토리2 05-13 963
18718 [한국사] 서기 313년까지 북한이 500년 동안 중국영토라는 동북… 수구리 07-16 963
18717 [한국사]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위치는 중국 하북성 중부였… (1) 수구리 08-17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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