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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025
18881 [기타] 황룡국(燕)이 된 신라(1) ; 신라는 연나라의 도피처(최… 관심병자 02-28 925
18880 [한국사] 흘해 이사금 당시 신라에 혼례 요청을 한 왜의 정체 (3) 밑져야본전 08-27 925
18879 [한국사] 수경과 수경주의 고수(고하) 문제 ㅡ 영종햇살님께 (2) 감방친구 03-10 925
18878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김태렴 편> 설민석 05-25 926
18877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 현조 07-29 926
18876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926
18875 [북한] 훙치허 전투.. 돌통 04-10 927
18874 [한국사] 임나(任那)를 통한 님금과 매금의 상관성 검토 감방친구 07-29 927
18873 [한국사] 광개토 대왕비 전문해석(4) history2 03-21 928
18872 [한국사] 발해 5경의 위치(추측),(반박 환영) (3) 남북통일 03-31 928
18871 [한국사] 한족이 한반도로 유입되기는 쉽지않습니다. (2) 녹내장 09-25 928
18870 [중국] 중국 다큐 - 한복과 기모노는 중국이 근간 (3) 커밍쑨 11-05 928
18869 [한국사] 단군사(檀君祠)ㅡ어촌 심언광 하시바 11-06 928
18868 [한국사] 우리 역사관의 현주소 마누시아 07-06 929
18867 [세계사] 논란될만한 글을 올리거나 수정하지않겠습니다.사과… 성물세라핌 10-27 929
18866 [세계사] 역사왜곡 처벌법의 룰모델이 되는 외국의 여러 법안… mymiky 06-03 929
18865 [한국사] 진주성 북장대 지붕에서 고종 1년 상량문 발견 mymiky 06-23 929
18864 [한국사] 야요이의 볍씨와 수전에 대한 질문과 답(?) (13) 밑져야본전 12-11 929
18863 [한국사] 조양(영주)의 이동경로 (15) 히스토리2 04-18 930
18862 [기타] 개천절의 주인공은 단군보다 환웅이다 관심병자 03-09 930
18861 [한국사] 대한민국은 고대사와 근대사가 다 같이 왜곡되었다. (3) 스리랑 08-10 931
18860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2/1ㅡ연국이 복속시킨 조선의 실체 하이시윤 10-02 931
18859 [한국사] 조선이 중국의 속국 (2) knb14 08-15 932
18858 [한국사] 독립운동가 후손이 바라 본 동북아 역사재단 (2) 풍림화산투 04-27 932
18857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고 하는 이유가.? 03… 돌통 06-04 932
18856 [중국] ‘동북의 왕’ 장쭤린(張作霖)[중국근현대인물사] 2 (1) 히스토리2 05-13 933
18855 [북한] 악의신. 이오시프 스탈린. 독재의 최고봉. 20편.. (1) 돌통 12-28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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