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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178
19397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18 797
19396 [북한] 내가 아는만큼(북한 역사 스토리) 10편. 돌통 06-28 797
19395 [한국사] [질문] 해방기 정국 (18) Lopaet 07-20 797
19394 [한국사] 조선이 스스로 중국의 속국임을 자처했다는 증거 핑골 08-23 798
19393 [한국사] <삼국지> 예(濊)전과 관련한 고찰 (펌) 고이왕 03-16 798
19392 [북한] "김일성대 학생들 발랄"..독일인들, 북 이미지와 달라 돌통 03-10 798
19391 [북한] 북의 독재자 김일성 인생 팩트 02편. 돌통 07-14 798
19390 [북한] (심화과정)한반도 현대사 정확한 팩트 13편 (1) 돌통 08-31 798
19389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한주(桓州)의 위치. 현조 07-13 799
19388 [기타] 소소한 역사탐방 (성북동)... 2 히스토리2 04-18 799
19387 [한국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없이 무너지… (1) 커피는발암 06-27 799
19386 [북한]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와 김일성의 관계..01편 돌통 09-14 799
19385 [북한] 북한 독재 괴물 인민공화국.20편.북한건국과정.역사 돌통 11-14 800
19384 [한국사] 나의 정체성을 찾기위한 미국 동포들의 열정 스리랑 08-23 800
19383 [한국사] 국제정치학과 기술수준으로 본 백제와 왜 (2) ssak 09-04 800
19382 [한국사] 북한 월북(越北) 한국 월남(越南)이라고 하는 이유가 … (16) 예왕지인 09-24 800
19381 [한국사] 참 가지가지 한다 (3) 징기스 06-12 801
19380 [한국사] 삼국시대 가뭄과 흉년의 기록 (3) 도배시러 02-07 801
19379 [한국사] 발해 사방 5천리에 대해서 (12) 남북통일 02-21 801
19378 [북한] 과연 구소련은 언제 북한 지도자로 택한걸까?? 사료 돌통 09-25 801
19377 [한국사] 이순신은 관노와 잤을까? mymiky 07-17 801
19376 [중국] `요수를 청룡하.폭하라고` 한 보리스진님 댓글에 대… (4) 백랑수 02-20 802
19375 [일본] 오랜만입니다. 진주만 02-28 802
19374 [북한] *** 김정은 시대에 대한. 가장 큰 거짓말.. 돌통 03-01 802
19373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12 802
19372 [북한] 김일성과호네커의 정상회담.김일성의 본심을알수있… 돌통 05-30 802
19371 [기타] 낙랑 이란것은 상식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6) 관심병자 04-27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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