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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440
651 [세계사] 샤머니즘을 통한 인류문화의 시원. 만법귀일 10-07 1277
650 [세계사] (혐)치가 떨리는 일본의 어린이 학살 (7) 폭커 10-07 3730
649 [기타] 옥저와 읍루 관심병자 10-08 1707
648 [기타] 동호는 고구려와 같은 언어를 썼다 | 윤명철 교수의 … (3) 관심병자 10-10 2450
647 [기타] 10분 책요약, 고구려 건국, 주몽, #추모경 관심병자 10-12 1566
646 [기타] 천년전 이땅에 또다른 문자가 있었다? 한글의 모태 VS… 관심병자 10-15 2432
645 [기타] 설화를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관심병자 10-18 1399
644 [기타] 20분 책요약, 아이코 또 충격, 일본스님의 기록, 진짜 … (1) 관심병자 10-18 1945
643 [한국사] 조선 세종시대에 누가 함경도로 갔을까요? 삼한 10-20 1263
642 [한국사] 전남서남부는 오리지널 마한으로 유명하죠 (2) 삼한 10-21 1513
641 [기타] 고구려의 연호 "다물" "타밀" 음차 과정에서 변형된… (11) 조지아나 04-25 3250
640 [한국사] 일제시대에 충청도사람도 만만찮게 강제이주 당했죠 삼한 10-22 1200
639 [한국사] 이승만이 말했던 대한민국은 한성정부죠 (2) 삼한 10-23 1250
638 [한국사] 히라가나와 영어알파벳의 기원 betterbatter 10-23 1380
637 [한국사] 포상팔국이 왜 라면.. (2) 밑져야본전 10-23 1455
636 [한국사] 일제시대에 전라도사람이 강제이주를 면제받은 이유… (6) 삼한 10-24 2389
635 [한국사] 일본 정창원에 엄청난 유물이 남아 있을까요 (2) 흐흫흫 10-25 2160
634 [북한] 소련은 1930년대부터 김일성을 지도자로 키웠죠 (1) 삼한 10-27 1047
633 [중국] 근대에 중국도 분단될 뻔 했죠 (1) 삼한 10-28 1402
632 [한국사] 근대에 평안도사람은 왜 요녕성으로 많이 이주했을… 삼한 10-28 1163
631 [한국사] 런던이 세곳, 평양도 여러곳, 지명의 놀라운 비밀 수구리 10-29 1353
630 [한국사] 송나라는 금나라를 신라로 불렀다?? 밑져야본전 10-30 1421
629 [기타] 한국인은 왜 공동소유가 아닌데 "우리 마누라", "우리… (2) 관심병자 10-30 2051
628 [기타] 이광요의 뿌리는 광동성 매주죠 (1) 삼한 11-01 1016
627 [한국사] 송막기문의 역사적 가치 (8) 사랑하며 11-01 1197
626 [기타] 신라에게 쫒겨난 당나라는 임진강과 함경도 덕원이 … (1) 관심병자 11-01 1684
625 [한국사] 명에 대한 종속도, 일제의 식민지 조선도 (2) Lopaet 11-02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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