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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84
18793 [한국사] 자신을 고조선의 후예로 인식한 거란인들의 사서 거… 일서박사 02-28 1264
18792 [한국사] 화랑세기 필사본 스리랑 02-28 1172
18791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산아몬드 02-28 766
18790 [기타] 조선(주선, 녀진)의 의미 ; 누리의 아침 (1) 관심병자 02-28 874
18789 [기타] 태극기를 아시나요 - 복희팔괘 관심병자 02-28 773
18788 [기타]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2) 관심병자 02-27 994
18787 [기타] 고조선의 초정밀 기술? 다뉴세문경(정문경)의 미스터… 관심병자 02-27 1034
18786 [기타] 의병 사진으로 유명한 맥켄지 기자의 인상적인 구한… 관심병자 02-27 759
18785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한 대한제국 (1) 국산아몬드 02-27 936
18784 [한국사] 청사고(清史稿)의 적봉직례주 및 조양부 기록 붙임 (13) 감방친구 02-26 1020
18783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43
18782 [중국] 3. 윤내현이 주장한 전한 요동군 위치? 백랑수 02-26 955
18781 [세계사] 서양군대에게 박살났던 청나라 팔기군 (2) 툴카스 02-26 1362
18780 [한국사] 한국사에서 고구려 종족 구성 서술 의문 (8) 솔루나 02-25 1463
18779 [한국사] 추석(秋夕) 명칭 소고(小考) (15) 감방친구 02-25 1282
18778 [기타] 1890년, 영국 청년 새비지 랜도어가 본 조선의 참수형 관심병자 02-24 1273
18777 [한국사] 창해군 중국 바이두- 지누짱님을 위한 기계 번역 (15) 삼바 02-24 1010
18776 [기타] 인도 나갈랜드주 인도-몽골족이 존재 (미얀마 인근) … (1) 조지아나 02-24 1457
18775 [한국사] 청자기법으로 만든 황금빛 황청자 도자기 mymiky 02-23 873
18774 [중국] 중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억지 (20) digi2020 02-23 1736
18773 [기타] [인용] 신라 건국신화 6촌장은 인도 타밀인, 박혁거… (5) 조지아나 02-23 1641
18772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2 백랑수 02-22 885
18771 [기타] 중국의 역사 왜곡 _ 중국과 국경을 접한 모든 국가에 … (1) 조지아나 02-22 1159
18770 [세계사] 요하문명과 중국역사 왜곡의 쟁점 (4) 하시바 02-22 845
18769 [한국사] 고대사의 몇 가지 쟁점과 과제들 (10) 감방친구 02-22 1421
18768 [한국사] 1927년 안창호선생이 말씀한 환단고기의 내용 (7) 스리랑 02-21 1368
18767 [한국사] r김해김씨와 허씨는 인도 아유타국 출신인가 배달국 … (1) 일서박사 02-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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