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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338
15682 [한국사] 한국의 영토는 남북 삼천리가 맞는가? (사천리로 기… (18) 히스토리2 04-21 2103
15681 [한국사] 소소한 역사탐방......세검정에서 백석동천을 지나 환… 히스토리2 04-21 997
15680 [기타] 몽골을 고전하게 만든 남송 (5) 응룡 04-21 1353
15679 [한국사] 이 그림에서 신기한걸 발견했네요... (15) 북명 04-21 1472
15678 [한국사] 후발해운동을 염두하지 않은 인하대의 고려 국경지… (23) 히스토리2 04-21 1427
15677 [한국사] 한국의 실증사학 (2) 히스토리2 04-21 758
15676 [한국사] 지형도로 본 고려 전기 북방의 이해 (3) 감방친구 04-21 1820
15675 [한국사] 거란(요) 동경의 교치상 추정 (3) 감방친구 04-21 1811
15674 [한국사] 학계 통설 비정으로 본 고려 전기 북계 (10) 감방친구 04-21 1365
15673 [일본] 정한론에 대한 간략한 정리 히스토리2 04-21 2446
15672 [일본] 일본의 천황제 2 (1) 히스토리2 04-21 1413
15671 [일본] 일본의 천황제 1 히스토리2 04-21 1517
15670 [세계사] 역사적 세계 인구 변화 Irene 04-21 1008
15669 [기타] 고죽국, 낙랑 관련 - 삼국유사, 한단고기, 관자, 대명… (1) 관심병자 04-20 785
15668 [한국사] 고구려 초기 도읍지(삼국사기) 남북통일 04-20 675
15667 [기타] 근대 시기 청나라(만주) vs 일본 국력 차이 (6) 고이왕 04-20 1955
15666 [한국사] 북주서-고구려의 영토는 요수를 건너 2000리이다. (10) 남북통일 04-20 760
15665 [한국사] 고구려 안시성 위치에 대한 추정 (3) 감방친구 04-20 4061
15664 [한국사] 고려 북계=요동에 이르렀다는 것이 헛소리인 이유 (13) 고이왕 04-20 1134
15663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이 지금 요양인 이유 (18) 고이왕 04-20 1574
15662 [기타] 고구려의 마지막 군주 보장왕 (7) 응룡 04-20 1390
15661 [한국사] 거란 동경도 지역 주요 주의 위치 지도 (3) 감방친구 04-20 1201
15660 [한국사] 평양성주 장군 검용을 보고 드는 생각 (5) 히스토리2 04-20 1270
15659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현재 평양) (2) 고이왕 04-19 1257
15658 [한국사] 현재 알려진 고구려 성 배치도 (11) 고이왕 04-19 2152
15657 [한국사] 고구려 초창기 수도 (8) 고이왕 04-19 1160
15656 [한국사] 광개토대왕비는 어디에 있었을까? (5) 히스토리2 04-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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