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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349
16189 [한국사] 고구려-발해-고려 전기 압록강은 어디인가? (7) 감방친구 06-29 3597
16188 [세계사] 홍산문화와 소하연 문화, 그리고 하가점 하층문화에 … (4) Attender 06-29 1755
16187 [한국사] 수/당 시기 영주(유성군)의 위치 고찰 (30) 감방친구 06-27 3412
16186 [세계사] 탱그리(단군) 미스틱(2) (3) profe 06-26 2770
16185 [기타] 여진은 조선을 대함에 있어 '타민족'이 아닌 … (3) 관심병자 06-26 5347
16184 [한국사] 흥미로운 자료—서양 선교사들이 증언하는 한국 고… (3) Attender 06-26 2327
16183 [한국사] 장희빈은 사실 착했다?! 억울한 누명쓴 그녀의 속사… (4) BTSv 06-26 2411
16182 [한국사] 영주 (營州)가 현 조양으로 굳어진 것은 언제부터일… (22) 감방친구 06-26 2324
16181 [한국사] 단군 미스틱 (5) profe 06-26 1539
16180 [한국사] 단군이 과연 우리의 선조일까 (28) 환9191 06-25 2347
16179 [한국사] 고수/고당 전쟁 시 고구려와 수/당의 주요 접경지 지… (20) 감방친구 06-24 4222
16178 [기타] 흉노, 스키타이 관련/ 잡설 (4) 관심병자 06-24 2488
16177 [한국사] 신라 김씨왕조가 진짜 흉노인가요 (15) 햄돌 06-24 3691
16176 [한국사] 과연 단군은 우리의 선조일까. (33) 마구쉬자 06-23 3813
16175 [한국사] 현 요하 하류 해안선 변화 관련 정보 (138) 감방친구 06-20 7645
16174 [한국사] 익산 미륵사지석탑, 20년만에 일제 땜질 떼고 본모습… (10) Attender 06-20 3401
16173 [한국사] 현 요동지역의 고대 해안선과 서안평의 위치 (65) 감방친구 06-18 7687
16172 [한국사] 낙랑군 등 전한(BC 1세기) 유주 형국도 시각화 (7) 감방친구 06-17 3528
16171 [한국사] 백정이 백인이었다고 선동질하는 위조 족보 노비 출… (11) ep220 06-17 7128
16170 [한국사] 고조선부터 삼국시대(5세기)까지 역사영토 시각화 (15) 감방친구 06-17 4601
16169 [한국사] 요서 백제 추적(bc 3세기~ad 5세기) (23) 감방친구 06-16 5248
16168 [기타] 목참판 묄렌도르프 관심병자 06-15 2405
16167 [기타] 신라의 마의태자는 어디로 갔나? (4) 관심병자 06-15 3691
16166 [한국사] 장수왕은 남하한것이 아니라 서진 했다. (24) 도배시러 06-15 3696
16165 [한국사] '낙랑군재평양설 증거No.1' 효문묘동종 분석글 지수신 06-14 1853
16164 [한국사] 책소개 -- "세계에 널리 자랑할말한 잃어버린 한국의 … (1) Attender 06-13 3368
16163 [한국사] [단독]“임진왜란때 왜적 혼 빼놓은 ‘원숭이 기병대… (4) 패닉호랭이 06-13 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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