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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336
921 [한국사] 150여 년 전 경복궁 분뇨 정화조(ft.수세식 변소) (5) 감방친구 07-08 1646
920 [한국사] 윤내현 고조선연구. 감상과 요약 (27) 엄근진 07-10 1146
919 [한국사] 우리 고대사 공부를 위한 루트 (15) 감방친구 07-10 1024
918 [한국사] 대안사학 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안합니다. (37) 엄근진 07-11 789
917 [한국사] 뜬구름 잡는 소리들이 있네요 (25) 감방친구 07-11 885
916 [한국사] 사람들이 책 자체를 잘 안 읽습니다 (16) 감방친구 07-11 814
915 [한국사] 연구자들이 논문을 공개하고 책을 펴내는 이유는 (4) 감방친구 07-11 852
914 [한국사] 『고조선과 21세기』저자: 김상태 -책을 추천해드립… (10) 보리스진 07-11 897
913 [한국사] 사료개척에 입각한 주권사학의 변혁적 구상ㅣ임재해… (10) 스리랑 07-12 896
912 [기타] 송나라는 왜 금나라를 신라新羅라고 불렀나 관심병자 07-12 1104
911 [한국사] 외국의 친한파 역사학자 중에 이상한 점 (7) 국산아몬드 07-12 1231
910 [한국사] 익명의 사람들이 모여 역사를 탐구하는 곳에서 (9) 감방친구 07-13 841
909 [한국사] 한사군에 대해서 가장 압도적인 연구를 한 사람은 (27) 감방친구 07-13 1334
908 [한국사] 민족반역자들이 설치는데도 찍소리 못하면서 뭘 잘… 스리랑 07-13 787
907 [한국사] 광복과 관련해서 이 말을 했던 인물이 누구였죠? (4) BTSv 07-13 775
906 [한국사] 18t세기 프랑스 사제 단군조선에 대하여 기술하다 (ft… (3) 조지아나 07-14 1431
905 [한국사] 외국 학자들의 동이족 상고사에 대한 견해 (12) 수구리 07-15 1514
904 [한국사] 대동지지로 살펴본 평안도 위치: 19세기 조선의 서북… 보리스진 07-15 1106
903 [한국사] 서기 313년까지 북한이 500년 동안 중국영토라는 동북… 수구리 07-16 957
902 [한국사] 우리 조상들이 만주/한반도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2) 감방친구 07-16 1016
901 [한국사] 북한 평양에 낙랑군과 낙랑군 유물은 ◐없었다는데..… 수구리 07-16 772
900 [기타] 유럽의 선사 시대 문화 (고인돌, 매장풍습) 한국 관… (2) 조지아나 07-16 903
899 [한국사] 조선 후기 평안도 행정구역 짧막하게 고찰 (대동지지… 보리스진 07-16 828
898 [한국사] 북경 및 요녕성 객좌현 출토 청동기에 나타난 홍산문… 스리랑 07-16 780
897 [한국사] 예/맥/한/이의 개념도 (16) 감방친구 07-17 1379
896 [기타] 동이의 개념 역사(주류설) (1) 지누짱 07-17 868
895 [한국사] 낙랑군 한사군 평양설은 뇌피셜, 위만조선 평양설도 … (27) 수구리 07-17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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