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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3 [한국사] 광해군의 측근 김개시의 권력으로 보는 , 조선시대 … (3) mymiky 05-29 1346
882 [한국사] (재업) 고조선의 고고학적 검토를 위한 연습 (5) 감방친구 05-29 1527
881 [기타] 인도문화,풍습, 음악 동일,유사하다. (ft.단동십훈_고… (4) 조지아나 05-25 1178
880 [기타] 고려·조선에 정착한 중국의 왕족들, 한국 성씨의 시… (4) 관심병자 05-23 2076
879 [한국사] #김종서씨 “고조선-한사군 中대륙 깊숙한 곳에 위치… (4) 지누짱 04-29 1661
878 [한국사] 조선이 문제가 아니라 낙랑이 문제입니다 (61) 감방친구 04-26 1503
877 [한국사] 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 (7) 보리스진 04-26 1079
876 [한국사] 중국 대륙의 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들 mymiky 04-07 1429
875 [기타] 현대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관심병자 04-06 1420
874 [한국사] 조선 구마사 사태로 보는 흔들리는 중국의 정체성 그… 일서박사 04-04 877
873 [기타] 조선 구마사? 철인 왕후?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1) 관심병자 04-02 1526
872 [기타] 서양의 옛 지도가 말하는 조선의 영토, 그리고 간도 (6) 관심병자 04-01 1984
871 [기타] 한국역사 바꿔치기 하는 중국_ 고조선, 고구려, 발해… 조지아나 03-31 1398
870 [한국사] 조선의 아름다운 책가도 mymiky 03-28 1345
869 [기타] 파면 팔수록 중국 돈이 나온다? 조선(중국)구마사 관심병자 03-27 1137
868 [기타] 조선때 쓰여진 최초의 역사서 '신지비사神誌秘… 관심병자 03-10 1356
867 [한국사] 조선이 19세기까지 자국민을 노예로 부렸다는걸 비난… (18) 툴카스 03-04 1956
866 [한국사] 자신을 고조선의 후예로 인식한 거란인들의 사서 거… 일서박사 02-28 1273
865 [기타] 조선(주선, 녀진)의 의미 ; 누리의 아침 (1) 관심병자 02-28 879
864 [기타] 조선의 초정밀 기술? 다뉴세문경(정문경)의 미스터… 관심병자 02-27 1043
863 [기타] 1890년, 영국 청년 새비지 랜도어가 본 조선의 참수형 관심병자 02-24 1277
862 [한국사] [방송] 조선총독부 정한론자들이 만든 한국사 & 조선 (3) 조지아나 02-20 1004
861 [한국사]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기자, 조선에 망명’… (8) 지누짱 02-16 1360
860 [한국사] 조선은 하늘의 저주를 받았나? (16) 국산아몬드 02-16 1421
859 [한국사] 한푸=한복? 과연 조선인들과 명나라 사신은 어떻게 … mymiky 02-15 1007
858 [한국사] 조선왕들, 일월오봉도 병풍 문을 열고 어좌에 올랐다 mymiky 02-14 900
857 [한국사] 두 개의 압록강: 조선 초 압록강 발원지 오류 분석 (5) 보리스진 02-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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