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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 [한국사] 단군조선사 왜곡의 실체 (6) 스리랑 06-30 1316
88 [한국사] 옥스퍼드 사전_ 석가모니는 단군조선의 후예임이 명… (23) 조지아나 06-22 1660
87 [기타] 개천절의 주인공은 단군보다 환웅이다 관심병자 03-09 927
86 [기타]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2) 관심병자 02-27 994
85 [한국사] 주몽의 어원 고찰: 추모는 단군과 어원이 같다. (2) 보리스진 12-11 1224
84 [한국사] 상상도 못한 정체, 한글로 단군이라 적힌 동전을 쓰… (3) 예왕지인 10-07 1823
83 [기타] 상상도 못한 정체, 한글로 단군이라 적힌 동전을 쓰… (1) 관심병자 10-05 1519
82 [한국사] 중국이 부여 고구려는 단군 조선을 모른다고 주장하… (4) 예왕지인 09-04 987
81 [한국사] 서울대 한영우교수님이 출간한 환단고기속의 단군세… 스리랑 08-06 1275
80 [기타] 단군설화 잡설 (1) 관심병자 01-24 2455
79 [한국사] 단군을 설명하는 외국 유튜브 (4) 발해국 10-29 2308
78 [한국사] 순한글로된 "단군 48대왕조사" 자료 발굴.News (9) 소유자™ 10-29 2555
77 [기타] 석가모니는 단군조선 사람이었다? (13) 관심병자 06-14 3266
76 [한국사] 단군 이야기의 삼위 태백은 알타이와 태백산을 말한… (7) 풍림화산투 05-30 1911
75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291
74 [한국사]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2) 아비바스 01-07 2310
73 [한국사] 친일파들도 단군을 숭배한게 사실입니까? (6) 라문무두리 12-19 2395
72 [기타]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Feat. 유사역사… (5) 레스토랑스 10-18 3482
71 [한국사] EBS 질문 있는 특강쇼 - 빅뱅(단군은 역사다(우실하) vs… (9) 신수무량 10-05 2528
70 [다문화] 단군 기념주화 발행한 카자흐스탄이 우리 민족? (12) 러키가이 10-05 4516
69 [세계사] 탱그리(단군) 미스틱(2) (3) profe 06-26 2770
68 [한국사] 단군 미스틱 (5) profe 06-26 1539
67 [한국사] 단군이 과연 우리의 선조일까 (28) 환9191 06-25 2347
66 [한국사] 과연 단군은 우리의 선조일까. (33) 마구쉬자 06-23 3813
65 [기타] 맹자가 알려준 단군조선의 강역은 어디인가? (9) 관심병자 05-31 2382
64 [한국사] 환단고기에서는 단군이나 환웅들의 개인사같은 것도… (1) 아스카라스 05-10 858
63 [기타] 『환단고기』-「단군세기(檀君世紀)」해석 (2) 관심병자 05-09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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