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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 [한국사] 염수(鹽水)와 염난수(鹽難水) 추적 2부 (19) 감방친구 01-26 2425
182 [한국사] 물길 을력지 이동경로로 본 고구려의 서쪽 영역# (2) 감방친구 01-20 2676
181 [한국사] 475년 경, 물길의 사신 을력지의 방문 경로 (8) 감방친구 01-19 2352
180 [한국사] 요서와 황룡, 황수와 로합하 (2) 감방친구 01-18 2049
179 [한국사] 위서와 수서 거란전 다시 보기 (2) 감방친구 01-18 2008
178 [기타] 삼국시대 위나라 건국의 주축이 된 오환 (1) 관심병자 01-16 2442
177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2254
176 [한국사] 388년, 북위 도무제와 약락수(弱洛水) (2) 감방친구 12-28 2921
175 [한국사] 479년의 거란과 백랑수(白狼水)의 위치 (5) 감방친구 12-26 3221
174 [한국사] 3세기~5세기 모용선비와 고구려 중심 동북아 정세 (4) 감방친구 12-24 3334
173 [한국사] 고구려가 유목민족을 제압할수 있었던 힘의 원천 (22) 삼봉정도전 12-21 4471
172 [기타] 성군의 위민치세 (15) 야인정벌 - ① 여진족 개관 (4) 관심병자 12-11 1883
171 [한국사] 고령군 미오사마 액유각인 이야기 (2) 호랭이해 12-07 1521
170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적 국역 거란/해 등 관련 주석 발췌 정… (4) 감방친구 12-03 2421
169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2 (4) 감방친구 12-03 2138
168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1 (3) 감방친구 12-03 2252
167 [한국사] 5세기, 바다를 제패하고 북위를 압도한 고구려 감방친구 11-23 1602
166 [한국사] 임삭궁(臨朔宮)과 임유궁(臨渝宮) 감방친구 11-13 2099
165 [세계사] 고대 유목민들의 납치혼 (16) 레스토랑스 11-11 3471
164 [한국사] 백제의 요서경략 기록 정리 (3) 설설설설설 10-30 1428
163 [한국사] 발해의 고구려 계승에 대한 단상 기록정리 설설설설설 10-30 1797
162 [한국사] 부여국 주요국왕 정리(해씨, 낙씨, 부여씨) 보스턴2 09-04 1734
161 [기타] 칭기즈 칸의 조상은 고주몽 - 전원철 (2) 관심병자 07-29 4173
160 [한국사] 수/당 영주 위치 추적 잠정 중단 (4) 감방친구 07-01 3141
159 [한국사] 우리는 요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감방친구 06-29 1414
158 [한국사] 고구려-발해-고려 전기 압록강은 어디인가? (7) 감방친구 06-29 3589
157 [기타] 여진은 조선을 대함에 있어 '타민족'이 아닌 … (3) 관심병자 06-26 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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