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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 [기타] 온달과 온군해는 중앙아시아에서 왔다 (17) 관심병자 06-01 2699
101 [한국사] 고구려 갑옷 복원 그림 (4) 고이왕 05-24 6749
100 [중국] 조공의 진짜 콤플렉스 漢族 (5) 히스토리2 05-15 2366
99 [한국사] 고구려 안장왕과 한씨미녀의 사랑 이야기 (1) 히스토리2 04-28 1429
98 [기타] 고려초중반 갑옷및 투구 (7) 응룡 04-28 4928
97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이 지금 요양인 이유 (18) 고이왕 04-20 1574
96 [한국사] 8세기 말 발해 상경성과 압록강의 위치는 어디인가? (9) 감방친구 04-17 3517
95 [한국사] 6세기 중반 이후 고구려 갑옷(양당개,명당개 추청) (2) 고이왕 04-13 6709
94 [한국사]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역사 교재 이홍범박사의 <… (10) 스리랑 04-11 1833
93 [한국사] 하북성 고구려 (4) 센스 03-12 1024
92 [기타] 말갈 그들은 진정 누구인가 (3) 관심병자 02-20 1297
91 [한국사] 고구려의 北燕 망명인의 포섭과 安置 (2) 고이왕 02-18 751
90 [한국사] 고구려 벽화에 그려진 달의 여신 (5) BTSv 02-11 1953
89 [한국사] 거참 여기는 환타지를 추구하는 동넨가요? (21) 칼리S 02-10 1394
88 [한국사] 이번 올림픽 인면조~ (4) 코스모르 02-09 1893
87 [한국사] <삼국유사> 고조선기 (2) 스리랑 02-05 1417
86 [한국사] 제가 초기 백제의 위치를 요동 남단으로 보는 이유 (5) 감방친구 12-27 2621
85 [한국사] 3세기 이후 고구려의 팽창과 그 서쪽 영역 (20) 감방친구 12-06 3429
84 [기타] 탁발선비 북위(拓跋鮮卑 北魏)의 이원통치체제 유지 (1) 관심병자 12-04 1340
83 [한국사] 백제는 일본열도와 단순히 교류했나? (8) 감방친구 11-29 2473
82 [한국사] 고구려 고분벽화 (4) 인류제국 11-07 2580
81 [한국사] 동아시아에서 독보적 경지에 올랐던 고구려 고분벽… (12) 굿잡스 11-07 3466
80 [한국사] 정인성 교수의 정체는 정확히 뭘까요? (8) 카노 11-06 1199
79 [한국사] 고구려인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1) 인류제국 11-06 1710
78 [한국사] 고대사 상념 (27) 감방친구 11-06 1516
77 [한국사] 중국의 돈벌이로 전락한 고구려 역사 (7) 징기스 10-26 1693
76 [기타] 요나라 황실 복식 (9) 인류제국 10-10 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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