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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52 [한국사] 삼한사의 재조명 1권 읽으면서 이해 안되는점.. (7) 밑져야본전 12-20 999
5051 [한국사] 복기대 교수 최신강의 : 고조선의 이해 (5) 하이시윤 12-20 1218
5050 [한국사] 견훤의 고향은 진짜 어딜까요? (1) 삼한 12-18 1413
5049 [한국사] 한서 28권으로 본 한사군 (33) 위구르 12-17 1356
5048 [한국사] 중국 25사에 나타나는 단군조선(삼조선)의 위치? (1) 수구리 12-17 1263
5047 [한국사] 북부여사 (2) 스리랑 12-17 1026
5046 [한국사] Marauder님이 제기한 두가지 문제에 대해 몇가지 답변 (2) 하이시윤 12-16 880
5045 [한국사] 대한민국의 식민사학자들이 가장 부정하는 책 환단… (5) 스리랑 12-15 1178
5044 [한국사] 환단고기 위서론의 실체 (16) 수구리 12-14 1475
5043 [한국사] 쌀(feat.소로리 볍씨)관련 나무위키 내용 중.. (11) 밑져야본전 12-13 1110
5042 [한국사] 환단고기에 대한 생각 (10) 위구르 12-12 1313
5041 [한국사] 그래 나는 니들이 말하는 진정한 환빠요, 국뽕이다. (30) 스리랑 12-12 1186
5040 [한국사] 한국이 벼의 종주국? (142) 밑져야본전 12-11 1621
5039 [한국사] 야요이의 볍씨와 수전에 대한 질문과 답(?) (13) 밑져야본전 12-11 925
5038 [한국사] "우리"와 "울루스" (3) 나기 12-11 887
5037 [한국사] 벼 재배 기원은 한반도였다(1만 5천년 전 소로리 볍씨… (42) 수구리 12-11 1338
5036 [한국사] 야요이에 대한 질문과 답 (5) 밑져야본전 12-10 1035
5035 [한국사] 한(漢)나라는 황하 주변의 크지 않은 나라였다(하북… 수구리 12-10 1081
5034 [한국사]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문제점을 잘 말해 줍니다. 스리랑 12-06 1329
5033 [한국사] 가덕도 유골은 서양인이 아닙니다. 조몬인입니다. (13) 보리스진 12-06 3122
5032 [한국사] BC 147년 경 만들어진 단군신화 벽화(산동성 무씨 사당… 수구리 12-02 2459
5031 [한국사]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안병우 교수) (16) 고구려거련 11-30 2502
5030 [한국사] “신민 삼은 주체, 왜 아닌 백제”… 광개토대왕비 … 수구리 11-29 1561
5029 [한국사] 짝퉁 고조선인 위만조선의 영토가 수천리인가? (1) 수구리 11-27 1479
5028 [한국사]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내막을 폭로 (5) 스리랑 11-26 1631
5027 [한국사] 와 한서 왕망전에 등장하는 인물 구려후 추는 과연 … (49) 뉴딩턴 11-25 1508
5026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이 한의 양평성으로 하북성 형수시 안… 수구리 11-23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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