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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80 [한국사] 명나라에 국호를 조선으로 확정받은 이성계 (30) 예왕지인 10-18 1501
4479 [한국사] 연세대에서 하였던 역사 강연입니다. (1) 스리랑 10-17 887
4478 [한국사] 고조선 후예 '훈 제국' 세워..유럽 민족 대이… (8) 케이비 10-17 1397
4477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246
4476 [한국사] 다산도, 연암도 ‘한사군 ‘평양설’ 주장했다고 왜… (6) 스리랑 10-12 1492
4475 [한국사]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몽골이랑 동북아 지방 칠해놓… (1) Marauder 10-12 1101
4474 [한국사] 부여도 흰색을 숭상했다. 백의민족 (1) 예왕지인 10-12 1012
4473 [한국사] 한국 역사 영상 (9) 예왕지인 10-12 812
4472 [한국사] 고고학으로 찾아보는 환국 (1) 예왕지인 10-11 771
4471 [한국사] 고조선(위만조선) 유물 예왕지인 10-11 1230
4470 [한국사] 진나라 이후 동이족은 고대 동이족과 관련이 있습니… (26) 예왕지인 10-11 1264
4469 [한국사] 여주 세종대왕릉 6년여만에 제모습으로..준공 기념식… (1) 암바구룬 10-10 1018
4468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35
4467 [한국사] 한글은 세종대왕이 직접 혼자 만들었다 ssak 10-09 1086
4466 [한국사] “세종 때 만들어진 ‘한글 돋움체’ 금속활자 인공… 암바구룬 10-08 1700
4465 [한국사] 거란의 영주 함락과 발해 건국의 전말 (2) 감방친구 10-07 2909
4464 [한국사] 상상도 못한 정체, 한글로 단군이라 적힌 동전을 쓰… (3) 예왕지인 10-07 1823
4463 [한국사] 두 개의 압록강을 뜻하는 것인가? (5) 보리스진 10-04 1444
4462 [한국사] 역사를 바로 알아야 사회가 부패하지 않는다. 지금 … (3) 스리랑 10-03 1197
4461 [한국사] 일본인들은 임진왜란을 왜 자기들이 이긴 전투라고 … (7) 심문선 10-01 2326
4460 [한국사] 고조선과 택견 (2) 감방친구 09-30 2084
4459 [한국사] 고고학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2) 감방친구 09-30 1829
4458 [한국사] 미국의 실트윗에 우리나라의옷인 한복이 올라왔네요… (1) 곧은옷깃 09-30 1606
4457 [한국사] 추천영화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2016년작 (3) mymiky 09-28 1060
4456 [한국사] 지금 중국의 상태를 한 마디로 말하면 (32) 감방친구 09-28 2443
4455 [한국사] 중국과 수교 후에 조선족 사회에 들어간 지원이 상당… (36) 감방친구 09-28 1781
4454 [한국사] 아,창원에서 과거 가야의전성기유적이 발굴됨.news 곧은옷깃 09-28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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