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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26 [한국사] <삼국사기>와 <송서>에 등장하는「왜」& 신… (5) 지누짱 09-18 1315
4425 [한국사] 국민혈세로 사학계와 관료와 언론 3자가 야합하는 과… 스리랑 09-18 837
4424 [한국사] 일뽕이 만든 부여는 한국인 하고 무관. 한국인 조상… (6) 예왕지인 09-17 1587
4423 [한국사] 각 사서별 전한 군현 위치 기술 시각화 감방친구 09-16 1390
4422 [한국사] 철령위는 황성에 설치된 적이 없다 (4부) 보리스진 09-15 1256
4421 [한국사] 디시에서 일뽕하고 싸우는걸 목격했는데요 (9) tuygrea 09-15 1830
4420 [한국사] 요동에서 철령까지 70참은 무엇인가? (3부) , (8) 보리스진 09-14 1238
4419 [한국사] 가야에서 발견되는 북방 유물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2) 밑져야본전 09-13 1143
4418 [한국사] 삼국시대 황금 유물들 스키타이이와 관련이 있다해… (20) 예왕지인 09-13 1385
4417 [한국사] 김정민 가야 - 신라 - 스키타이 연계설 (상)(중) (하) (11) 조지아나 09-13 1345
4416 [한국사] 명도전 (2) 지누짱 09-13 1064
4415 [한국사] 요서백제 새증거 (10) 지누짱 09-13 1679
4414 [한국사] 일본, 신라, 백제 이야기 (1) 녹내장 09-12 1289
4413 [한국사] 올리기도 숨이차네요. (3) 스리랑 09-12 928
4412 [한국사] 쌍성총관부의 위치는 요동(요녕성 개원시 동쪽)에 있… 보리스진 09-12 1177
4411 [한국사] 요동(遼東)의 개념에 대한 이해 (11) 감방친구 09-11 1883
4410 [한국사] 고려 철령과 철령위는 요동반도에 있었다. (1부) (10) 보리스진 09-11 1392
4409 [한국사] 본인의 연구글이 과연 가설인가? (5) 감방친구 09-11 1308
4408 [한국사] 동아게의 현실과 Marauder님의 논의에 대해서 (4) 감방친구 09-11 1087
4407 [한국사] 전, 서울대 노명호교수 한국 사학계는 아직 고려사의… (11) 스리랑 09-11 1430
4406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923
4405 [한국사] 한국인의 조상 (3) 스파게티 09-10 1188
4404 [한국사] 러시아에있는 한국역사서관련기사 (2) 대한국 09-10 992
4403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6) 감방친구 09-10 1643
4402 [한국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간금지 조치가 말이 됩니까 (2) 감방친구 09-09 1293
4401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감방친구 09-09 1758
4400 [한국사] 고구려인들이 직접 기록한 서적들은 모두 불태워져… (12) 예왕지인 09-06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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