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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80 [한국사] 미남왕자 이우공 아들 이청씨, 경기도에 흥선대원군… mymiky 06-26 2234
4279 [한국사] 예왕지인’ 한반도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도장 (13) 예왕지인 06-26 1932
4278 [한국사] 화교출신 625 영웅들 mymiky 06-25 944
4277 [한국사] 진주성 북장대 지붕에서 고종 1년 상량문 발견 mymiky 06-23 932
4276 [한국사] 50년대 일본 관리들이 몰려와 ㅡ독도는 일본땅 표지… mymiky 06-21 1422
4275 [한국사] 위키백과 사서원문 조작 현장 (9) 감방친구 06-21 1744
4274 [한국사] 우리의 가야에 대해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야할 것 같… (1) oksoc 06-21 922
4273 [한국사] 맹수들의 천국이였던 한반도 (2) mymiky 06-20 2099
4272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68
4271 [한국사] 동암리에서 발굴된 고구려인 복장 복원 (5) 고구려거련 06-13 2586
4270 [한국사]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 ssak 06-13 2161
4269 [한국사] 왜인들은 왜 이토록 집요하게 신라를 침략한 것인가… (5) 밑져야본전 06-12 1834
4268 [한국사] 조선시대에 신분에 따른 법은 어땠을까요? 아스카라스 06-10 1044
4267 [한국사] 정대협 공동대표를 지낸 신혜수 유엔 인권정책센터 … (1) mymiky 06-10 901
4266 [한국사]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 (사진 주의) mymiky 06-06 1127
4265 [한국사] 히데요시가 쓰던, 곤룡포?????????? (5) 소유자™ 06-05 3187
4264 [한국사] 구한말 식사량 (7) 고구려거련 06-05 2233
4263 [한국사] 한반도의 역사를 외국어로 소개한 짧은 영상입니다 (4) 뮤젤 06-04 1445
4262 [한국사] 중국의 통일 3개국의 침입을 막아 방파제 역활 확실… (7) 고구려거련 06-03 1708
4261 [한국사] 1853년, 조선에 처음 온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 mymiky 06-03 1224
4260 [한국사] 본인이 바라는, 바람직한, 중공의 옳은 자리 (6) 감방친구 06-01 2345
4259 [한국사] 역대 폭정이나 학정을 일삼던 왕(폭군), 그리고 임진… (2) 고구려거련 06-01 1068
4258 [한국사] 부여에서 쓰던 식기,그릇에 관한 질문을 좀 드리려고… (1) 소유자™ 06-01 1047
4257 [한국사] 우리나라가 아직도 인정하지않는 잃어버린 또 다른 … (5) someak 05-31 1946
4256 [한국사] 신라인은 왜 스스로를 ‘흉노의 후예’라 불렀을까 (1) gasII 05-30 1567
4255 [한국사] 근현대사 권위자 최서면 선생 92세로 별세 mymiky 05-27 760
4254 [한국사] 고구려 수도 평양의 위치가 661년부터 헷갈린다는 분… (11) 고구려거련 05-24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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