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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39 [한국사] 일제 경찰서장 끌고 나와 “3000명 독립시위, 증명… (1) 스쿨즈건0 04-07 2973
3838 [한국사]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대받은 화산 이씨 (6) 강원도인 04-06 5185
3837 [한국사]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 (6) wstch 04-05 3804
3836 [한국사] “중국 요동(遼東)의 인구 30%가 조선인이었다” (9) 막걸리한잔 04-05 3385
3835 [한국사] 조선시대 정치판에 도입한 유죄추정탄핵제도, "풍문… (3) Attender 04-04 1402
3834 [한국사] 유전자를 근거로 우리가 일본의 조상이라는 주장 위스퍼 04-03 1952
3833 [한국사]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22) 감방친구 04-03 2523
3832 [한국사] 바람이 알려주는 방위(方位)의 이름 (2) 백운 04-03 1762
3831 [한국사] "신라왕족은 어린 멧돼지를 즐겨 먹었다" (1) 스쿨즈건0 04-03 2294
3830 [한국사]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1) 감방친구 04-01 1842
3829 [한국사] 947년, 석중귀와 황룡부 (6) 감방친구 04-01 3756
3828 [한국사] 한국인 조상은 동남아인 (34) 강원도인 04-01 5288
3827 [한국사] 매일 하루씩 베트콩뽕에 취한 강응우옌님 오늘도 환… (3) 막걸리한잔 03-30 2005
3826 [한국사] 웅녀는 유웅국 공주이고 환웅(비씨3898년)의 왕비다 (20) 강원도인 03-30 3156
3825 [한국사] 한국인과 베트남은 고대부터 한뿌리 (고조선과 vs Van … (13) 강원도인 03-29 2743
3824 [한국사] 야요이족은 여러 종족의 결합체 (8) 강원도인 03-28 2435
3823 [한국사] 발해 남경 남해부와 947년 석중귀 (6) 감방친구 03-28 2563
3822 [한국사] 맥국 (1) 막걸리한잔 03-27 1959
3821 [한국사] 광개토태왕 비문에 한인과 예인을 언급했자나요. (14) IZOEN 03-26 3011
3820 [한국사] 발해 지배층 민족정체 논쟁을 한방에 불식시킬 자료. (7) 생산적으로 03-26 2581
3819 [한국사] 금사(金史)에서 기술한 말갈 (43) 감방친구 03-26 3439
3818 [한국사] 무경총요(武經總要)의 요하(遼河)와 요수(遼水) 기록 … (4) 감방친구 03-25 2590
3817 [한국사] "발해 정말 말갈 다수 나라였나?"-질의 응답편...... (18) Attender 03-25 2311
3816 [한국사] 강원도인님 궁금한거 있는데요.. (13) 막걸리한잔 03-24 1566
3815 [한국사] 칼리S님, 빨리 비사성 사료 근거 주세요 (20) 감방친구 03-22 2204
3814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관련 사서 원문과 해석 (2) 감방친구 03-22 1927
3813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고찰 (4) 감방친구 03-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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