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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7 [한국사] 일반인 입장에서 한사군 위치 양측 주장에 대한 감상 (17) 상식3 06-11 1110
1206 [한국사] 구당서 백제 월주 경유설 해석의 문제점 (4) 고이왕 06-11 958
1205 [한국사]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4) 고이왕 06-11 836
1204 [한국사] 한사군 대륙설이 주장하는 중국 사서에 대한 반박 (10) 고이왕 06-11 950
1203 [한국사] 요서백제설이 설득력이 없는 이유 (13) 고이왕 06-11 1079
1202 [한국사] 여기가 무슨 지들 놀이터인줄 착각하는 식빠들 (2) 징기스 06-11 816
1201 [한국사] 이덕일의 망상 만약 요서에 낙랑이 있었다면... (9) 고이왕 06-11 891
1200 [한국사] 복기대의 허접함을 알 수 있는 이야기 (10) 고이왕 06-11 1294
1199 [한국사] 위만조선의 멸망과 민족대이동 (17) 꼬마러브 06-11 1838
1198 [한국사] 건방지다 못해서 악랄한 강단식민빠들 카노 06-11 850
1197 [한국사] 유사역사학이라는 악랄한 프레임 (12) 감방친구 06-11 1755
1196 [한국사] 궁금합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합쳐진 네권의 책… (11) 바로그것 06-11 1214
1195 [한국사] 강단과 언론의 추악한 학언 커넥션을 폭로하다 (6) 징기스 06-11 983
1194 [한국사] 강단 독재의 둑이 무너지다 (3) 징기스 06-11 1087
1193 [한국사] 고구려 평양의 진실 징기스 06-11 1017
1192 [한국사] 낙랑국 과 낙랑군의 경계선 (3) 도배시러 06-11 918
1191 [한국사] 삼국사기로 본 낙랑과 대방의 성격과 위치 (30) 감방친구 06-11 1869
1190 [한국사] 사학과를 가야 하는가 (3) 감방친구 06-11 1100
1189 [한국사] 험독현의 위치? 과연 대륙 요서 요동일까? (26) 고이왕 06-11 1116
1188 [한국사] 세종 대왕도 식민사학자입니까? 세종실록지리지에도… (15) 고이왕 06-11 1668
1187 [한국사] 대륙설 북한 단군릉 다 가짜입니다... (1) 고이왕 06-11 946
1186 [한국사] 남한 주류 고대사학계 유감 (25) 꼬마러브 06-11 1127
1185 [한국사] 단편적인주장은하지만. 글(역사서)은 못쓰겠다 (2) 바토 06-11 732
1184 [한국사] 낙랑은 누구의 역사인가? (10) mymiky 06-10 979
1183 [한국사] 지들도 평양 유역 낙랑군 유물이 다 고조선 계통이란… (1) 카노 06-10 888
1182 [한국사] 주류사학의 학문적 무능력 (3) 꼬마러브 06-10 995
1181 [한국사] 동이족의 정체는 도데체 뭡니까? (16) coooolgu 06-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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