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12-01 14:35
[한국사] 조선시대 관리들의 관복 색깔...jpg
 글쓴이 : 소유자™
조회 : 2,341  

6c78b5b73c3dd506311439e4b1dfe784.jpg



흠...제가 알고있는 정보대로라면, 단종때부터 일을할떄 분홍색 삼베로만든 단령을 입었다고 하던데...

저기 초상화에서 관리분들께서 입고있는 분홍색 단령은, 작업복으로 입던 분홍색 단령일까요, 아니면 따른 모직물 재질로 만든, 분홍색 단령일까요....?

그래도 단종 이전에 이미 높으신분들께서 분홍색단령을 사용했다고 하니...

♥♥♥♥♥♥♥♥♥♥♥누가뭐래도 역시 남자는 PINK~~~~~~~~~~~~♥♥♥♥♥♥♥♥♥♥♥♥84f51b7c8e25eda9b3758bc29903ad10.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유자™ 19-12-01 14:37
   
그렇습니다 회원여러분, 분홍색이야말로 진정한 상남자의 색깔이였던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린파파 19-12-03 00:38
   
핑크타릭
운드르 19-12-06 11:09
   
초상화가 탈색해서 저런 색이 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늘나비야 19-12-07 02:15
   
연한 핑크네요 이쁜데요 예전에 어른들이 나이들 수록 밝은 색을 입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아마도 관복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군요 당상관이 되려면 연세들이 지긋하셨을테니
토마스베델 20-03-20 20:46
   
흥미롭군요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711
17487 [일본] 일본 스마트폰 시장까지 접수하는 한국에 절망하는 … (1) 하루두루 12-07 2560
17486 [한국사] 백제삼서 발견될 확률은 제로일까요 (7) 흐흫흫 12-07 2430
17485 [일본] 【동경 올림픽 똥물문제】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수질… (3) 독산 12-06 2236
17484 [세계사] 온돌 발견 (2) 계륵계륵 12-06 3717
17483 [일본] 일본 국회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자 (1) mymiky 12-05 1673
17482 [일본] 수요집회 옆 매국단체 "소녀상은 우상숭배" (4) mymiky 12-05 2107
17481 [기타] "여보"의 뜻 (18) 탄돌이2 12-05 3533
17480 [한국사] 조선,동아일보의 친일논조에는 반민족 100년의 역사… mymiky 12-04 1508
17479 [북한] 그러고 보니, 북한의 "주체사상" 이 뭔데..도대체.. 돌통 12-03 1265
17478 [한국사] 일본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일왕가 조상신 천조대신 … (3) 풍림화산투 12-02 3834
17477 [북한] (일제강점기)때 남과북의 독립투쟁을 알았을때.!! 돌통 12-02 1229
17476 [북한] 북한의 역사. 8월종파사건 이란.?? 돌통 12-02 962
17475 [북한] " 일루미나티 " 라는 거대한 세력이 과연 존재할까.?? (2) 돌통 12-02 3191
17474 [북한] 김 주석의 이력서 관련, 나머지 내용 정리... 돌통 12-02 838
17473 [북한] 김일성이 소련의 붉은군대시절 이력서. 드디어 공개. (1) 돌통 12-02 1320
17472 [한국사] 중국인이 그린 고구려 중갑기병.jpg (4) 소유자™ 12-01 3541
17471 [한국사] 조선시대 관리들의 관복 색깔...jpg (5) 소유자™ 12-01 2342
17470 [중국] 중국역사는 중국의 역사가 아니지 않나요?? (4) someak 12-01 1740
17469 [한국사] 석촌동 고분군서 화장된 유골 첫 발견 (1) 뉴딩턴 11-30 1694
17468 [한국사] 러시아 연해주 향토 박문관에서 만난 발해 (2) mymiky 11-29 1834
17467 [한국사] 헤이그 특사 이위종 증손녀, 율리아 인터뷰 (1) mymiky 11-29 1606
17466 [한국사] 1500간 도굴되지 않은 비화가야의 최고권력자 무덤 (2) 에롱이 11-28 2189
17465 [북한] 2019, 북한 주민들의 사회인식은 어떨까? ② 돌통 11-27 1479
17464 [북한] 2019년 북한주민들의 사회인식은.?? (1) 돌통 11-27 1283
17463 [일본] 일제패망후 일본으로 귀환한 일본인들의 삶.jpg (4) 소유자™ 11-27 3409
17462 [한국사] 本의 왕국 가야 열도에서 日本을 수립하다. (2) 풍림화산투 11-27 2033
17461 [한국사] 최근 짓는 우리나라 신세대 한옥에 대해서 불만인점 (10) 홀마홀트 11-25 3790
◀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