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개인을 미워하는게 아니고 싫어하는 이유는 일본 제품들을 그대로 카피를 했는데도, 불우한 인생으로 예술적인 삶을 산것처럼 각색되있고, 일본의 도색 잡지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은 , 그 목판화를 유화로 바꾼풍을 유렵으로 도입한 선두주자이기 떄문입니다.그리고 엄청 카피도 햿구요.동영상을 잘보시면 그대로 나옵니다.그리고 한국내에서 어쩐지 (대개는 친일 미술계) 마치 예술적 삶을 살다간 불우한 천재로 묘사 되기 떄문입니다.이런 등신같은 추종자가 많습니다. 천재가 카피를 했다.영향을 받은 거랑 카피한거랑은 다르죠.
뭐 국뽕놀이는 그만합시다.현실적으로 보면 일본의 침략은 조선사회에서 결과적으로 도움이 될 많은 요소를 갖고 있었어요.위정자가 똑똑했으면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조선이란 나라에 관해 분명하게 파악을 했겠죠
일본에 의한 식민지도 나쁘기만 했을까요.서구화된 일본에 의한 군사.경제.문화적인 것들에 의한 자극같은 것은 알게모르게 도움이ㄷ되었을겁니다.조선시대 스스로 근대화를 할 수 있었다.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믿기 힘들고 근대화가 되었다하더라도 엄청난 출혈을 감내하고서야 아주 천천히 진행되었을겁니다.양반.상놈의 이 신분제하나 뜯어고치기에도 엄청난 시일을 요했겠죠.
당시 5프로의 기득권들이 95프로의 백성들을 노예로 부렸습니다.그들이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근대화로 나아갔을까요.
일본을 욕하기에 앞서 이런 문제들을 생각하면 답답해지지 않겠어요.만약 일본에 의한 식민지가 없었고.조선사회가 온전히 그대로 살아남았다.오늘날 어떤 모습일까요.거의 상상되는건 중국에 의한 티벳꼴정도가 아닐까 합니다만..
그놈의 국뽕국뽕 (일본의 침략은 조선사회에서 결과적을‥ 도움이 될 많은 요소를 갖고 있었어요) 아예 대놓고 일뽕짓거리하네 아예 일왕을 링컨이라 하시지
심각하게 일뽕 쳐드신거 같은데 그말 그대로 성노예 할머니 한테 가서 하시던지요 근대화 같은 개소리 엄청 짖고있네 개는 목에 목줄걸어서 가도오도 못하게 만들어야지 일뽕 드럽게쳐먹은 덜떨어진 개잡종을 다보네
위정자들의 잘못이죠.의친왕에 대해 생각해봅시다.그는 딱히 친일을 한거 같지는 않지만.그의 정부인과 첩(15명)사이에서 13남9녀를 두었는데 이 많은 인간들이 전부 친일파가 됩니다.
왕족새끼들 전부 일본귀화.그들이 매년 주는 은사금으로 호위호식
일본보다 더 엿같은게 조선왕조인간들이죠
가장 큰 친일파는 이완용도 아니고 을사오적도 아닙니다
당시 대한제국은 황제국으로 주권이 왕에게 있었고.왕이 일본에 나라 팔아넘기면 그냥 끝나는 나라였죠
고종은 왕실을 보존해준다는 각서하나받고 일본에 기꺼이 편입된매국노 중의 매국노..
근데 막말로 20세기 까지 1차 산업혁명도 못한 주권자체가 없는 쓰레기나라였는데..
여기서 위안부 문제를 끄집어냅니까
무조건 식민지로 먹힐나라였어요.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망했던게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 대부분이 풀뿌리죽도 못먹고 5프로 남짓한 인간들에게 노예처럼 착취당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북한보다 나을게 없는 사회였죠.근데 오늘날 고종이니 명성황후니 빨아제끼는걸 보면 신기..
역사왜곡은 어쩌면 우리가 더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때 정신을 차리고 나라자체를 뜯어고쳤어야 했는데 망국적인 당파싸움에 병자호란으로 다시금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조선말기는 얼마나 형편없었냐면 민비를 들어봅시다.뭐 명성황후 어쩌고 역사를 엄청나게 왜곡해대면서 빨아제끼는데 솔직히 욕지기가 치밀어요.역사학자란게 양심이 있어야지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납니다.신식군대와의 차별에 반발한 백성들이 국모를 죽이려고 궁궐까지 침입해서 민비를 찾아다녔는데
이것만봐도 백성들의 분노가 어떠했는지는 짐작이 가죠
민씨일가의 매관매직은 어떻습니까
.감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고.민승호는 폭탄맞아 뒤지고.민경호는 임오군란때 뒤지고
민비도 이때 죽었어야 했는데 용케도 살아남아서는 청나라 군대를 부르죠
국내정치에 외국군대를 부르면서 망국으로 들어섭니다.청나라의 위안스카이가 용산에 ..
이어 동학농민이 터지고 권세가와 귀족을 죽이자는건데 실은 민비를 죽이자는 거였죠
민비가 다시 청나라 군대를 부르고.청일전쟁의 시초를 마련 .조선을 전쟁터로 만들죠
청나라 군대 들어오면 텐진조약 때문에 일본군대가 들어와 양국군대가 충돌할건 불가피한데..
지목숨지키자고 백성과 국가를 버린셈이죠
결국 일본이 이기자 이번엔 러시아를 끌어들입니다.다시 러일 전쟁이 발발하고 일본이 승리..
이때 고종과 흥선대원군은 뭘하고 있었느냐
뭐 말안해도 다 알지 않습니까..어차피 망했어야 했어요.백성들에겐 그게 더 나았죠.오늘날 역사왜곡을 졸라게 해
대고 있지만.역사왜곡은 .중국이 갑이고 다음은 한국..일본은 그에 비하면 양반이죠.한국의 역사학자들이 일본의 역사학계로 부터 도움을 받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그만큼 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