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유사시 중국이 총동원할수 있는 병력이 2억명까지라 뉴스 메인 떳습니다 이것을 보고 중혐론자들은 핵을 날려서 중국인들 씨를 말려야 한다난 둥,전쟁 나면 어차피 당나라 군사이니 숫자는 별개다,우리 한국군은 일당백같은 논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만약 전쟁하게 되면 그 틈을타 소수민족이 들고일어 날것이라는 희망찬 장미빛 논리도 전개하고있습니다, 우리에겐 중국은 그저 악 을 쓰고 힘을 키워도,우리에겐 짱꼴라 인것이죠 우리의 가치판단 기준안에서 중국은 용 을 써도 짱깨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국방비를 미국 다음으로 2위라는 현실과 중국군의 현대화를 위해 러시아 일본 인도 한국의 국방예산을 훨씬 뛰어넘는 1천 5백억 쏱아붙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 전쟁은 인력보다 기술적 참단전 우위를 바탕과 전략적 우위를 동시에 점하는게 현대전의 승패라고들 주장합니다 그러나 전략적 우위는 상대적 변수가 많고,기술적 우위 즉 인력위주가 아닌 첨단장비 위주로 볼때 아직은 지상병력 수준이 전쟁 상대국을 잠정적으로 비교할때 같은 수준이거나 많으면 좋고 그보다 적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영토가 넓어야 하구요 그래야 폭격을 당하더라도 전쟁무기를 만드는 군수공장의 피해가 적고 후방이 그나마 안정적이여서 사람을 모을수있디고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중국과 한국을 1:1로 본다면 열세죠 그만큼 중국은 이미 엣날 한국 전쟁과 베트남에서의 패배를 뛰어넘겠다는 것이죠, 가파른 경제성장으로 통한 군사력 확충 경제면에서 외교에서의 '대국굴기' 또 '군사력'강화로서의 '군사굴기'를 하는 '중국'을 보자면 역사는 참 평등하다 생각됩니다 한 역사에서 찌질한 면때문에 계속 타국이나 우리들에게 까임을 받는데도, 역사의 여왕은 중국의 저런 젊은 혈기에 손을 들어준다는 것에서 역사의 여왕은 국적을 막론하고 정열적이고 저돌적인 남자를 좋아 하나 봅니다
성경에서 악'한 이와 선'한 이 모두 비를 내려주신다구요.... 마찬가지로 역사의 기회 곧 강자로 발돔을 할수있는 기회는 동등하게 주어진다 봅니다, 그런데 아쉽게 우리한국은 안되요 기회도 안줍니다 자기를 잃어버린민족 열정이 사그러들어서 발기부전과 같은 민족에겐 영광의 입맞춤은 없을뿐떠러 따귀를 맞기 쉽상이죠.